봄82.
감으로
묻고
감으로
대답하기
(세번째)
1.
감으로
보는
둘,
하나,
제로의
이치?
하나의
나가
안으로
보는
나와
보이는
나로
거리감이
존재할
때
밖으로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으로
거리감이
존재할
때
주객의
분열로서
둘이고
거리감이
존재하지
않아
주객일체이면
하나
입니다.
보는
나도
없고
보이는
나도
없을
때
무아(0)이며
한아(1),
한나(1),
하나(1)
입니다.
2.
어떻게
하여야
분열(둘)을
하나로
합일시킬
수
있나요?
보는
나가
보이는
나를
끊임없이
보면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에
거리와
간격이
사라져
분열이
해소되어
하나가
됩니다.
3.
자유
평화
행복이란?
자유
평화
행복이란
본연의
자기,
본질,
정신이
무한하게
텅빈
공간으로
말미암아
고요하고
깨끗하고,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광(光)이
남으로
스스로
말미암아
존재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자유이고
(自由)
텅비어
고요하므로
부딪치고
싸우지
않아
평화이고
(平和)
지금
여기에
깨어있는지라
대립
갈등
투쟁하지
않고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기로부터
벌받지
않고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떨지
않아
불행하지
않으니
다행하고
행복합니다.
(幸福)
4.
평소에
어떻게
대중잡고
살아야
하나요?
늘
부동하고
불변한
본질이요,
영성이요,
정신인
평상심을
(平常心)
대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므로서
본심을
지키며
산다.
본심이란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바
1.
무한한
공간성
(텅빈 하늘)
2.
침묵성
(고요)
3.
청정성
(깨끗함)
4.
광명성
(화안함)
지금
여기
두뇌가
무한하게
텅비어
있는가
아닌가?
지금
여기
두뇌가
고요한가
시끄러운가?
지금
여기
두뇌가
깨끗한가
더러운가?
지금
여기
두뇌가
화안한가
어두운가?
5.
도인의
경지란
어떠합니까?
천지만물이
다
자기의
소유
아닌
것이
없어
부자장자로
살고
유한한
공간을
차지하는
육체의
아픔은
무한한
공간을
감각하므로
무한대(∞)
분(分)의
x가
되어
아픔이
제로가
되어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살고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삽니다.
6.
대인과
소인의
표준은
무엇입니까?
대인은
무한대한
공간을
늘
감각하며
사는
사람이고
소인은
무한소한
공간을
늘
감각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7.
무심일심
(無心一心)
이란
무엇
입니까?
무심이란
원심력과
(생각,
플러스,+)
구심력이
(감각,
마이너스,-)
등등하여
(等等)
중심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바탕인
정신의
힘이고
일심이란
이
중심에서
놓았다가
잡아당겼다가,
잡아당겼다가
놓았다를
끊임없이
되풀이
하면서
잡아돌리는
몸과
마음의
운행의
힘
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힘(0)이
바탕이
되어야
움직이는
힘(1)이
나옵니다.
8.
성질
기질
체질의
요체란
무엇입니까?
성질은
느리고
급한
완급
(緩急)
기질은
강하고
약한
강약
(强弱)
체질은
따뜻하고
차가운
온냉이
(溫冷)
요체
(要體)
입니다.
9.
마(魔)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마(魔)는
봄공부를
시작시켜주고
마(魔)는
봄공부의
중단을
방지해주고
마(魔)는
봄공부의
진척정도를
알려줌으로
마(魔)가
없이는
공부가
불가능한
공부의
도반입니다.
마(魔)가
있는
한
봄공부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10.
사람의
완성,
삶의
완성,
사랑의
완성이란
무엇
입니까?
몸은
동물성이요
마음은
귀신성인지라
몸과
마음은
사람이
아니고
정신이
사람인지라
정신을
깨달아
정신이
주가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게
되어야
못된
사람
덜된
사람이
된
사람으로
사람을
완성시켰다고
할
것
입니다.
삶의
완성이란
사람이
되어
동물인
몸과
귀신인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며
살
때
삶의
완성이라고
할
것
입니다.
사랑의
완성이란
정신이
덕으로
몸과
마음을
사랑으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며
살
때
사랑의
완성이라고
할
것
입니다.
11.
깨달음,
깨달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깨닫는다는
말
입니까?
외면에
있는
무한
공간을
내면에서
보고
감각하여
텅비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한
영성,
정신,
본연의
나,
본질의
나를
깨달아
아는
것
입니다.
봄82.
감으로
묻고
감으로
대답하기
(세번째)
1.
감으로
보는
둘,
하나,
제로의
이치?
하나의
나가
안으로
보는
나와
보이는
나로
거리감이
존재할
때
밖으로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으로
거리감이
존재할
때
주객의
분열로서
둘이고
거리감이
존재하지
않아
주객일체이면
하나
입니다.
보는
나도
없고
보이는
나도
없을
때
무아(0)이며
한아(1),
한나(1),
하나(1)
입니다.
2.
어떻게
하여야
분열(둘)을
하나로
합일시킬
수
있나요?
보는
나가
보이는
나를
끊임없이
보면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에
거리와
간격이
사라져
분열이
해소되어
하나가
됩니다.
3.
자유
평화
행복이란?
자유
평화
행복이란
본연의
자기,
본질,
정신이
무한하게
텅빈
공간으로
말미암아
고요하고
깨끗하고,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광(光)이
남으로
스스로
말미암아
존재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자유이고
(自由)
텅비어
고요하므로
부딪치고
싸우지
않아
평화이고
(平和)
지금
여기에
깨어있는지라
대립
갈등
투쟁하지
않고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기로부터
벌받지
않고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떨지
않아
불행하지
않으니
다행하고
행복합니다.
(幸福)
4.
평소에
어떻게
대중잡고
살아야
하나요?
늘
부동하고
불변한
본질이요,
영성이요,
정신인
평상심을
(平常心)
대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므로서
본심을
지키며
산다.
본심이란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바
1.
무한한
공간성
(텅빈 하늘)
2.
침묵성
(고요)
3.
청정성
(깨끗함)
4.
광명성
(화안함)
지금
여기
두뇌가
무한하게
텅비어
있는가
아닌가?
지금
여기
두뇌가
고요한가
시끄러운가?
지금
여기
두뇌가
깨끗한가
더러운가?
지금
여기
두뇌가
화안한가
어두운가?
5.
도인의
경지란
어떠합니까?
천지만물이
다
자기의
소유
아닌
것이
없어
부자장자로
살고
유한한
공간을
차지하는
육체의
아픔은
무한한
공간을
감각하므로
무한대(∞)
분(分)의
x가
되어
아픔이
제로가
되어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살고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삽니다.
6.
대인과
소인의
표준은
무엇입니까?
대인은
무한대한
공간을
늘
감각하며
사는
사람이고
소인은
무한소한
공간을
늘
감각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7.
무심일심
(無心一心)
이란
무엇
입니까?
무심이란
원심력과
(생각,
플러스,+)
구심력이
(감각,
마이너스,-)
등등하여
(等等)
중심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바탕인
정신의
힘이고
일심이란
이
중심에서
놓았다가
잡아당겼다가,
잡아당겼다가
놓았다를
끊임없이
되풀이
하면서
잡아돌리는
몸과
마음의
운행의
힘
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힘(0)이
바탕이
되어야
움직이는
힘(1)이
나옵니다.
8.
성질
기질
체질의
요체란
무엇입니까?
성질은
느리고
급한
완급
(緩急)
기질은
강하고
약한
강약
(强弱)
체질은
따뜻하고
차가운
온냉이
(溫冷)
요체
(要體)
입니다.
9.
마(魔)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마(魔)는
봄공부를
시작시켜주고
마(魔)는
봄공부의
중단을
방지해주고
마(魔)는
봄공부의
진척정도를
알려줌으로
마(魔)가
없이는
공부가
불가능한
공부의
도반입니다.
마(魔)가
있는
한
봄공부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10.
사람의
완성,
삶의
완성,
사랑의
완성이란
무엇
입니까?
몸은
동물성이요
마음은
귀신성인지라
몸과
마음은
사람이
아니고
정신이
사람인지라
정신을
깨달아
정신이
주가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게
되어야
못된
사람
덜된
사람이
된
사람으로
사람을
완성시켰다고
할
것
입니다.
삶의
완성이란
사람이
되어
동물인
몸과
귀신인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며
살
때
삶의
완성이라고
할
것
입니다.
사랑의
완성이란
정신이
덕으로
몸과
마음을
사랑으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며
살
때
사랑의
완성이라고
할
것
입니다.
11.
깨달음,
깨달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깨닫는다는
말
입니까?
외면에
있는
무한
공간을
내면에서
보고
감각하여
텅비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한
영성,
정신,
본연의
나,
본질의
나를
깨달아
아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