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9.
학이지지와
(學而知之)
생이지지
(生而知之)
학이지지란
(學而知之)
좌뇌의
두뇌세포로
생각으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고
저장하고
출력을
하는
생각모드로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생이지지란
(生而知之)
신경과
감각으로
온몸의
60조
세포안에
깃든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유전인자와
연결되어
저절로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감각모드로서
감각계발을
하여
유전인자와
소통을
이룩한
극히
일부인들의
경지에
해당합니다.
두뇌세포란
금생에
육체를
받은
이후에
획득하여
그
유효기간이
단생에
그쳐서
죽음과
더불어
소멸되어
후손에게
유전되지
않는
언어나,
사람이나,
지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담당하고
온
몸에
있는
세포
안에
든
DNA,
유전인자란
(遺傳因子)
수많은
세월동안
조상들이
획득한
엄청난
삶의
지혜나
재능이나
적성등이
고스란히
유전되고
잠재되어
있는
것
입니다.
경험하고
배워서
아는
학이지지
(學而知之)
두뇌의
생각의
모드는
기억이라는
한계
안에서
작용하는지라
획득한
지식이나
정보는
세월이
감에
잊혀지고
소멸될
운명으로
임시방편에
그치고
획득하기에
힘이
들지만
조상대대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는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지혜와
재능이
엄청나므로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쉽게
씀이
가능합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외부지향적으로
원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하고
저장된
지식이나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도
감각이
외부지향적으로
원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하고
온몸의
세포
DNA,
유전인자에
저장된
정보와
통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내부지향적으로
구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하고
사용할
때도
내부지향적으로
구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합니다.
몸돌아봄과
숨죽여봄으로
일상생활
가운데
정신을
모으고
모아
신경계통으로
감각이
온
몸의
유전인자와
통하면
생각이
텅비어
무한한
공간이
고요하고
맑고
밝아지고
생각을
내려고
두뇌세포와
통하면
어둡고
눅눅하고
비좁은
굴
속에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자기의
몸의
일거일동을
의식하면서
움직이고
생각이
일어나고
머물고
꺼지는
것을
자각하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면
자기를
보고
듣는
눈과
귀가
떠지면서
감각이
온
몸의
유전인자와
통하여
갇혔던
벽이
무너져
툭터지고
시끄럽던
소음은
고요한
침묵으로
캄캄한
어두움은
밝은
광명으로
바뀌어
동물성과
귀신성을
다스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자기의
몸은
동물성인
바
몸
돌아봄으로
몸을
돌볼
줄
알아야
몸의
주인인
사람이고
자기의
마음은
귀신성인
바
마음
돌아봄으로
귀신을
돌볼
줄
알아야
마음의
주인인
사람이
되어
명실상부한
사람으로
동물성인
몸과
귀신성인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
입니다.
학이지지는
(學而知之)
생각의
모드이고,
생이지지는
(生而知之)
감각의
모드입니다.
감각의
모드가
되어야
DNA에
(유전인자)
수록된
삶의
지혜와
재능을
보고
들어
활용하는
진일보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봄79.
학이지지와
(學而知之)
생이지지
(生而知之)
학이지지란
(學而知之)
좌뇌의
두뇌세포로
생각으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고
저장하고
출력을
하는
생각모드로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생이지지란
(生而知之)
신경과
감각으로
온몸의
60조
세포안에
깃든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유전인자와
연결되어
저절로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감각모드로서
감각계발을
하여
유전인자와
소통을
이룩한
극히
일부인들의
경지에
해당합니다.
두뇌세포란
금생에
육체를
받은
이후에
획득하여
그
유효기간이
단생에
그쳐서
죽음과
더불어
소멸되어
후손에게
유전되지
않는
언어나,
사람이나,
지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담당하고
온
몸에
있는
세포
안에
든
DNA,
유전인자란
(遺傳因子)
수많은
세월동안
조상들이
획득한
엄청난
삶의
지혜나
재능이나
적성등이
고스란히
유전되고
잠재되어
있는
것
입니다.
경험하고
배워서
아는
학이지지
(學而知之)
두뇌의
생각의
모드는
기억이라는
한계
안에서
작용하는지라
획득한
지식이나
정보는
세월이
감에
잊혀지고
소멸될
운명으로
임시방편에
그치고
획득하기에
힘이
들지만
조상대대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는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지혜와
재능이
엄청나므로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쉽게
씀이
가능합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외부지향적으로
원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하고
저장된
지식이나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도
감각이
외부지향적으로
원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하고
온몸의
세포
DNA,
유전인자에
저장된
정보와
통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내부지향적으로
구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하고
사용할
때도
내부지향적으로
구심력으로
작용하여야
합니다.
몸돌아봄과
숨죽여봄으로
일상생활
가운데
정신을
모으고
모아
신경계통으로
감각이
온
몸의
유전인자와
통하면
생각이
텅비어
무한한
공간이
고요하고
맑고
밝아지고
생각을
내려고
두뇌세포와
통하면
어둡고
눅눅하고
비좁은
굴
속에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자기의
몸의
일거일동을
의식하면서
움직이고
생각이
일어나고
머물고
꺼지는
것을
자각하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면
자기를
보고
듣는
눈과
귀가
떠지면서
감각이
온
몸의
유전인자와
통하여
갇혔던
벽이
무너져
툭터지고
시끄럽던
소음은
고요한
침묵으로
캄캄한
어두움은
밝은
광명으로
바뀌어
동물성과
귀신성을
다스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자기의
몸은
동물성인
바
몸
돌아봄으로
몸을
돌볼
줄
알아야
몸의
주인인
사람이고
자기의
마음은
귀신성인
바
마음
돌아봄으로
귀신을
돌볼
줄
알아야
마음의
주인인
사람이
되어
명실상부한
사람으로
동물성인
몸과
귀신성인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
입니다.
학이지지는
(學而知之)
생각의
모드이고,
생이지지는
(生而知之)
감각의
모드입니다.
감각의
모드가
되어야
DNA에
(유전인자)
수록된
삶의
지혜와
재능을
보고
들어
활용하는
진일보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