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4. 솔성지도(率性之道)

유종열
2022-06-18
조회수 13



봄74. 


솔성지도

(率性之道)



견성이란


몸돌아봄을 

거쳐


마음(생각)돌아봄을 

통하여


이고가 

침묵하여


텅빈 

허공성을 

봄이고

 

양성이란


중심을 

잡아

구심력인 

감각으로


원심력인 

생각을 

잡아


조화와 

균형으로

잡아돌리는

힘을 

기르는 

입니다.

 

솔성이란


봄의 

힘으로


이고의 

동물성과 

귀신성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사람다운 

삶을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동물성이란


지식이나, 

권력이나, 

금력이나,

경륜이나, 


기득권을 

이용하여


남의 

위에 

군림하고

으시대고 

간섭하려는


이고의 

경향성으로 

나타나는

자세나 

태도나 

표정이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거지를


사전에 

알아차리고

차단하여


사람을 

공경하는

자세와 

태도와 

행동을 

하는 

것이


동물성을 

극복하고 

다스리는


솔성지도

입니다.

 

귀신성이란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현상이므로


귀신성의 

핵심은

거짓인 


몰라도 

아는 


없어도 

있는 


부지불식지간에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거짓말을 

합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고


들키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다가 

보니


떳떳하고 

당당하지 

못하여


속으로 

움츠려듭니다.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정직하고 

진실하여야


이고의 

귀신성을 

다스리는

솔성지도

입니다.

 

솔성지도를 

행하려면

우선


이고가 

재잘거리는 

소리로서


어렵다,


하기 

싫다,


짜증난다,


힘든다,


울고 

싶다,


미쳐버리겠다와 

같은


부정적인 

소리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침묵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동물성과 

귀신성을

다스리는


솔성지도가 

행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