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1.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소식
물질적으로
풍요하다고
행복할까요?
그
답은
살찐
돼지와
말라빠진
소크라테스의
비유가
웅변적으로
말해줍니다.
또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말로를
보면
결코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이
아님이
확실합니다.
자기의
탄생에
대해서
자기의
환경조건에
대하여
자기의
가족과
친지
친구
동료
이웃
등에
대하여
자기의
직업이나
자기의
처지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서려있다면
행복하지
않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
모든
것은
모든
책임을
자기가
지지
않고
남에게
돌리는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이고,
소아
때문입니다.
이고는
끝없이
상대나
사물에
대하여
선악이분법으로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라는
결론을
은연중
내리고
입력된
결론에
의거
사사건건
반응하며
살기에
두뇌는
온통
불평불만으로
선입관과
고정관념으로
꽉차
머리가
무거운
가운데
과부하가
(過負荷)
걸려
삽니다.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려면
상대에
대하여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맘에
드는
사람이다,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입력이
되지
않아
상대를
만났을
때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으로
작용하지
않아서
처음으로
대하듯이
상대의
표정이나
태도나
말소리를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대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비우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내면을
돌아보아
상대에
대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지나
않는지를
눈여겨
보아
오직
볼
뿐
어떤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하고
상대를
볼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
순간
무작정
동의하거나
따라가지
말고
비추어
보면
지워져
저장이
되지
않으므로
두뇌는
텅비어지게
됩니다.
자기나
남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바로
상대에
대한
어떤
결론을
내리는
일로서
선악과를
따먹음
입니다.
자기라는
관점에서
남을
보면
좋다
싫다가
있지만
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좋다
싫다가
없을
것
입니다.
에덴동산이란
마음이
비워진
영적공간을
말하고
선악과란
상대에
대하여
선악
이분법으로
선악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는
행위
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텅빈
공간이
사라져
에덴동산에서
쫓겨난다고
하는
것
입니다.
상대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어떤
결론을
내려
선악과를
따먹으면
불평불만이라는
바이러스가
항시
몸과
마음을
갉아먹어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져
불행합니다.
행복하려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
머리가
텅비어져야
합니다.
돌아봄수행의
핵심이
상대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일어나지
않는지
여부를
관찰하여
알아차리는
일
입니다.
이렇게
하여
부모님에게
대한
원망심,
형제자매에
대한
불평불만,
부부간에
대한
불평불만,
자식에
대한
불평불만,
친구에
대한
불평불만,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불평불만,
종교에
대한
불평불만,
인류에
대한
불평불만이
일절
없으면
마음이
텅비어져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천당
극락을
살아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돌아봄으로
불평불만하는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려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
에덴동산으로
돌아갑시다.
에덴동산이란
어떤
특정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불평불만이
없어
두뇌가
텅비어져
고요하고
맑고
밝은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말합니다.
봄71.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소식
물질적으로
풍요하다고
행복할까요?
그
답은
살찐
돼지와
말라빠진
소크라테스의
비유가
웅변적으로
말해줍니다.
또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말로를
보면
결코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이
아님이
확실합니다.
자기의
탄생에
대해서
자기의
환경조건에
대하여
자기의
가족과
친지
친구
동료
이웃
등에
대하여
자기의
직업이나
자기의
처지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서려있다면
행복하지
않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
모든
것은
모든
책임을
자기가
지지
않고
남에게
돌리는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이고,
소아
때문입니다.
이고는
끝없이
상대나
사물에
대하여
선악이분법으로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라는
결론을
은연중
내리고
입력된
결론에
의거
사사건건
반응하며
살기에
두뇌는
온통
불평불만으로
선입관과
고정관념으로
꽉차
머리가
무거운
가운데
과부하가
(過負荷)
걸려
삽니다.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려면
상대에
대하여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맘에
드는
사람이다,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입력이
되지
않아
상대를
만났을
때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으로
작용하지
않아서
처음으로
대하듯이
상대의
표정이나
태도나
말소리를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대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비우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내면을
돌아보아
상대에
대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지나
않는지를
눈여겨
보아
오직
볼
뿐
어떤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하고
상대를
볼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
순간
무작정
동의하거나
따라가지
말고
비추어
보면
지워져
저장이
되지
않으므로
두뇌는
텅비어지게
됩니다.
자기나
남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바로
상대에
대한
어떤
결론을
내리는
일로서
선악과를
따먹음
입니다.
자기라는
관점에서
남을
보면
좋다
싫다가
있지만
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좋다
싫다가
없을
것
입니다.
에덴동산이란
마음이
비워진
영적공간을
말하고
선악과란
상대에
대하여
선악
이분법으로
선악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는
행위
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텅빈
공간이
사라져
에덴동산에서
쫓겨난다고
하는
것
입니다.
상대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하여
어떤
결론을
내려
선악과를
따먹으면
불평불만이라는
바이러스가
항시
몸과
마음을
갉아먹어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져
불행합니다.
행복하려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
머리가
텅비어져야
합니다.
돌아봄수행의
핵심이
상대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일어나지
않는지
여부를
관찰하여
알아차리는
일
입니다.
이렇게
하여
부모님에게
대한
원망심,
형제자매에
대한
불평불만,
부부간에
대한
불평불만,
자식에
대한
불평불만,
친구에
대한
불평불만,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불평불만,
종교에
대한
불평불만,
인류에
대한
불평불만이
일절
없으면
마음이
텅비어져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천당
극락을
살아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돌아봄으로
불평불만하는
자기
자신을
보고
알아차려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
에덴동산으로
돌아갑시다.
에덴동산이란
어떤
특정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불평불만이
없어
두뇌가
텅비어져
고요하고
맑고
밝은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