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7. 제대로 숨 쉴 줄 알아야 제대로 살 줄 아는 사람이다

유종열
2022-06-25
조회수 21



봄67.


제대로 

쉴 

줄 

알아야 


제대로 

살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은

숨을 

무의식적으로 

쉬도록

입력이 

되어 

있고


의식적으로 

쉴 

수 

있는 

여지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무의식의 

장벽을 

깨고


중심을 

잡아

원심력과 

구심력의

균형과 

조화로 

돌아가는


우주의 

이치를 

깨달아 

증득하여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성리를 

통달하면


하늘이 

죽지 

않을 

만큼

간신히 

살려주는

목숨의 

호흡이


스스로 

하늘이 

되어

의식적 

자각적으로 

살아가는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어집니다.

 

호흡은

자율신경이면서도

타율신경을 

겸하고 

있는 


일시적으로 

숨을 

멈추려면 

멈출 

수 

있고


인위적으로 

깊은 

호흡을 

할 

수도 

있고


빠른 

호흡이나 

느린 

호흡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타율적으로 

호흡을 

하면


얼마 

못가 

숨이 

엉켜서


중단할 

수밖에 

없어

포기하고


다시금

자율신경에게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중심을 

잡으려면


숨을 

죽여보면


중심인 

하단전에 

머물게 

되고

 

몸돌아봄으로

머리가 

더워지고

몸이 

차가워지는 

기미가


예리한 

감각에 

포착되는 

즉시

 

하단전을 

밀어올려


차가운 

기운으로

머리를 

식혀


시원한 

느낌을 

감지한 

다음

 

숨죽여봄으로


머리에 

더운 

기운이

다시금 

느껴지는 

찰라

 

머리라고 

하는

풍선에

바람이 

빠지듯이


하단전을 

천천히 

가늘고 

길게

서서히 

내리면서


숨을 

뿜어주면


뜨거운 

기운이

목으로

가슴으로

수족으로

전신으로

스물스물 

내려가면서 

퍼져


차가워진 

몸이

따뜻해지면서


몸과 

마음이 

안락합니다.

 

이것이

한 

호흡지간으로

일왕래요

(一往來)


한바퀴 

돌아옴이요


운행

입니다.

 

머리가 

뜨거워져

괴로운 

것이 

마음병이고


몸이 

차가워져

아픈 

것이 

몸병이므로


타율신경과 

자율신경이

합일되므로서


무의식적인 

호흡인

목숨의 

호흡에서 

발생한

병고가


자타일시의 

호흡인

단전호흡

생명의 

호흡이 

되므로서


무병장수의 

삶으로 

전환됩니다.

 

산다는 

것은

호흡으로부터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호흡에 

우주운행의 

비밀이 

있고


호흡을 

제대로 

하는 

것이


잘 

산다고 

할 

것입니다.

 

제대로된 

호흡


제대로 

된 

운행을 

통하여


냉철한 

두뇌로

생각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구사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깊이 

있는 

정감과 

감성으로


이해하고 

공명하고 

소통하는


인간성이 

풍부한 

인간이 

됩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숨쉴 

줄 

아는 

사람이라야


제대로 

살 

줄 

아는 

사람

입니다.

 

자연의 

운행은

주야와

춘하추동의 

계절로 

나타나는 


핵심은 


음양 

온냉의 

기운을


적절하게 

부리고 

입니다.

 

호흡의 

묘리를 

터득한 

사람은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묘리에도


능통할 

수 

있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