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5. 지금 당신의 몸과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유종열
2022-06-27
조회수 15



봄65. 


지금 


당신의 

몸과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가만히 

앉아서


자기 

몸을 

돌아봅시다.

 

나갔던 

정신이


몸으로 

돌아왔습니까?

 

정신은 

머리로 

들어와서


좌뇌에서 

우뇌로는 

뚫려 

있지만


우뇌에서 

좌뇌로는 

막혀있는 

것을

뚫어


좌우 

쌍방향으로 

통하게 

한 

다음

 

가슴으로 

내려가서

켭켭이 

쌓인 


얼음 

녹이고


안개구름 

걷어낸 

다음


빛으로

막힌 

가슴을 

뚫은 

다음

 

하단전으로 

내려가


자기 

자리에 

앉습니다.

 

드디어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좌정한 

입니다.

 

정신이 

들어


정신이 

차려지면


머리가 

텅비어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려 

시원하고


뱃속이 

편안합니다.

 

주인이 

나가는 

바람에


먼지에 

덮히고

거미줄에 

막히어

퇴락하고

못쓰게 

되어


병고에 

시달리는

고장난


육체라는 

집이

 

주인이 

돌아오면서


한 

과정 

한 

과정

쓸어내고

걷어치우면서


복구의 

과정에

있습니다.

 

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이 

안락합니다.

 

봄공부란


나갔던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입니다.

 

내 

몸 

하나 

편해지면


세상만사가 

다 

편해집니다.

 

지금 

당신은


정신이 

어디까지와서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

 

지금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건


오직 

당신 

한 

사람 

살리려고


오직 

사람 

한사람 

만들려고


오직 

편안한 

사람 

만들려고


불철주야 

하고


일구월심

합니다.

 

지금


당신의 

몸과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몸이 

편하면 


싸울 

일이 

없고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시비논란이 

일어나면서


싸움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