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머리의 시원함과 가슴의 시원함

유종열
2022-06-28
조회수 12



봄64. 


머리의 

시원함과 


가슴의 

시원함



머리는


생각이라는 

입자의

(粒子) 


때가 

닦이어 

비워져서


시원함을 

느끼고

 

가슴은


감정이 

억압되어


습기가

(濕氣) 

얼어붙든가


구름이나 

안개의 

형태로 

드리워져서


텅빈두뇌에서 

발하는 

빛이 

차단되어


막히어 

어두워지고 


흐려져 

차가워졌다가


음악이라는 

파장을 

만나 


감동이 

되었을때


막혔던 

빛이 

뚫림에


습기가

(濕氣)  

녹아내려


눈물이 

나면서


가슴이 

뚫리어


차가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시원함을 

느낍니다.

 

머리가 

비워졌다는 

것은


물성인 

생각의 

모드가


영성인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졌다는 

뜻이고

 

가슴이 

뚫렸다는 

것은


과거의 

가난에 

대한 

서러움이나


억압된 

감정의 

속박이나

(恨)으로부터


문득 

풀려나


빛을 

차단하였던

물기운이 

녹아내려


업장이

(業障)  

뻥 

뚫리면서


차갑고 

메마르던 

가슴이


따뜻하고 

촉촉해졌다는 

입니다.

 

머리는 

냉철하고 

(cool)해야 

하고


가슴은 

따뜻하고 

촉촉해야 

합니다.

 

머리는 

(陰)이고


가슴은 

(陽)이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텅비워진 

다음


가슴까지 

뻥 

뚫리면


빛은 

하단전까지 

내려가


자리를 

잡습니다.

 

머리를 

마이너스(-)라면

가슴은 

플러스(+)이고


하단전은 

제로(0)입니다.

 

정신기운이

하단전에 

자리잡아

(住)하여야


생각과 

감정

입자와 

파장이라는

빛의 

양날개를


자유자재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머리의 

냉철한 

지성과


가슴의 

뜨거운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멋이 

있는

훌륭한 

인격자라고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