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8.
무엇
때문에
공부하며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가?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기
때문에
공부합니다.
몸의
병고를
맞이하여
왜
병이
생겼는지
스스로
알아내어
자기의
병고로부터
벗어나고
마음의
괴로움인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스스로
알아서
괴로움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
공부
합니다.
마음병을
고치면
몸병도
자연
치유
됩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란
생각이
부정적으로
발로하기
때문
입니다.
생각을
내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지
않겠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생각이
강하고,
생각이
일어남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감각이
약하여
억눌려
있기
때문
입니다.
생각이
제멋대로
발로하여
번뇌망상을
피우지
못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공부의
핵심이요
요체
입니다.
첫째로
생각을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각을
해볼만큼
해보아
더
이상
생각해볼
것이
없으면
생각은
침묵하게
되어
번뇌망상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생각이
강하고
감각이
약한
것을
감각계발로
감각이
생각
보다
강하게
만들어
번뇌망상이라는
생각이
함부로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여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는
생각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
입니다.
첫번째
사항은
봄나라
책
열다섯권을
30회
정독
하면
될
것이고
두번째
사항은
일상생활
가운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즉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면서
삶으로서
감각을
활성화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
하면
됩니다.
생각의
힘은
외부지향적으로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감각의
힘은
내부지향적으로
구심력으로
작용합니다.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이기면
중심이
잡히어
저절로
원운동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리하여
생각이
갈
데까지
가
침묵이
되고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능가하고
압도하는
찰라가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면
시절인연이
도래하여
번뇌망상이
돈공한
(頓空)
가운데
부동하고
불변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깨달아
마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다운
사람의
삶이
시작되어
아픔과
괴로움의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닌
것이
됩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은
항상
탁터져
걸리는
것이
없어
시원하고
자존심이
없어
몸에는
힘이
빠져
기혈이
잘
순환하여
따뜻하고
부드러워지고
숨죽여봄이
지속되어
헐떡거림이
없는
가운데
몸의
힘은
기해단전으로
모아져
생기와
활기로
충만합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이
항상
새롭고
선명하고
아름답고
생각으로
언행을
사전에
결정하지
않고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듯
저절로
움직여집니다.
보이는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자기
것이
아닌
것이
없어
최고의
부자장자이고
나
보다
높은
사람도
없고
나
보다
낮은
사람도
없는
우주의
주인이니
살
걱정
죽을
걱정이
없으니
만고강산
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
여기
있습니다.
최고로
성공한
인생입니다.
무엇
때문에
공부하고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훤하게
알았으면
공부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성공을
축수
합니다.
봄58.
무엇
때문에
공부하며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가?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기
때문에
공부합니다.
몸의
병고를
맞이하여
왜
병이
생겼는지
스스로
알아내어
자기의
병고로부터
벗어나고
마음의
괴로움인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스스로
알아서
괴로움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
공부
합니다.
마음병을
고치면
몸병도
자연
치유
됩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란
생각이
부정적으로
발로하기
때문
입니다.
생각을
내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시달리지
않겠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생각이
강하고,
생각이
일어남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감각이
약하여
억눌려
있기
때문
입니다.
생각이
제멋대로
발로하여
번뇌망상을
피우지
못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공부의
핵심이요
요체
입니다.
첫째로
생각을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각을
해볼만큼
해보아
더
이상
생각해볼
것이
없으면
생각은
침묵하게
되어
번뇌망상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생각이
강하고
감각이
약한
것을
감각계발로
감각이
생각
보다
강하게
만들어
번뇌망상이라는
생각이
함부로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여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는
생각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
입니다.
첫번째
사항은
봄나라
책
열다섯권을
30회
정독
하면
될
것이고
두번째
사항은
일상생활
가운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
즉시적으로
보고
알아차리면서
삶으로서
감각을
활성화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
하면
됩니다.
생각의
힘은
외부지향적으로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감각의
힘은
내부지향적으로
구심력으로
작용합니다.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이기면
중심이
잡히어
저절로
원운동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리하여
생각이
갈
데까지
가
침묵이
되고
감각의
힘이
생각의
힘을
능가하고
압도하는
찰라가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면
시절인연이
도래하여
번뇌망상이
돈공한
(頓空)
가운데
부동하고
불변한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깨달아
마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다운
사람의
삶이
시작되어
아픔과
괴로움의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닌
것이
됩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은
항상
탁터져
걸리는
것이
없어
시원하고
자존심이
없어
몸에는
힘이
빠져
기혈이
잘
순환하여
따뜻하고
부드러워지고
숨죽여봄이
지속되어
헐떡거림이
없는
가운데
몸의
힘은
기해단전으로
모아져
생기와
활기로
충만합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이
항상
새롭고
선명하고
아름답고
생각으로
언행을
사전에
결정하지
않고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듯
저절로
움직여집니다.
보이는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자기
것이
아닌
것이
없어
최고의
부자장자이고
나
보다
높은
사람도
없고
나
보다
낮은
사람도
없는
우주의
주인이니
살
걱정
죽을
걱정이
없으니
만고강산
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
여기
있습니다.
최고로
성공한
인생입니다.
무엇
때문에
공부하고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훤하게
알았으면
공부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성공을
축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