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2. 감각이 활짝 열렸다는 것은?
봄52.
감각이
활짝
열렸다는
것은?
감각이란
밖으로
외부의
사물을
감지하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관과
(五管)
안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반응이나
느낌이
일어나는
것을
즉각
감잡으며
살고,
자기가
내는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눈이나
입이나
목이나
팔이나
허리나
다리
등을
움직이는
몸의
행동거지를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즉시적으로
감잡으면서
행동하고,
그
모든
것이
나오는
바탕이자
근본인
내면의
하늘을
보고
알고
깨달아
누리며
사는,
정신의
속성이요
감성적인
삶과
앎의
중추
입니다.
그러나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에서는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고
제한하여
오관은
열려있지만
자각의
능력은
닫혀
있습니다.
오관이
열려
있다고는
하지만
하나로
통하지
못하고
따로
분열된
가운데
작용하므로
보는
데
열중하다가
보면
소리가
잘
들리지
듣는데
사물이
보이지
냄새를
맡으면서
맛을
보기
어렵고
보면서
냄새맡기가
피부의
촉감을
느끼면서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을
동시에
느끼기
어렵습니다.
작동하지만
부분적
분열적으로
작동하므로
비록
열려있다고
몸과
마음을
감각하는
억압으로
아예
그러므로
제한된
오관을
동시적으로
통하게
만들고
닫히어
죽어있는
능력을
활성화하여
안과
나누어진
경계선을
허물어
오관의
분열을
통일시키고
회복하여
밖을
보면서도
안을
볼
수
있어야
열렸다고
할
것
열려면
감각계발로
억압을
이겨
빅뱅으로
한
생각도
어른거리지
않는
텅빈
무한의
열어야
합니다.
본연의
자기이며
영성인
(靈性)
하늘의
광명,
광명의
늘봄
하노라면
작동하지
전체적
종합적으로
통하고
밖,
본질과
현상,
둘이
조화롭습니다.
열리면
통하여
하나라는
것도
없어
무아이고,
(無我)
대아이고,
(大我)
천지만물의
주인
(主人)
천지의
주인은
해님
달님처럼
둥글고
밝고
인자한(仁)
큰
사람
(大人)
봄52.
감각이
활짝
열렸다는
것은?
감각이란
밖으로
외부의
사물을
감지하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관과
(五管)
안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반응이나
느낌이
일어나는
것을
즉각
감잡으며
살고,
자기가
내는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눈이나
입이나
목이나
팔이나
허리나
다리
등을
움직이는
몸의
행동거지를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즉시적으로
감잡으면서
행동하고,
그
모든
것이
나오는
바탕이자
근본인
내면의
하늘을
보고
알고
깨달아
누리며
사는,
정신의
속성이요
감성적인
삶과
앎의
중추
입니다.
그러나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에서는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고
제한하여
오관은
열려있지만
자각의
능력은
닫혀
있습니다.
오관이
열려
있다고는
하지만
오관이
하나로
통하지
못하고
따로
따로
분열된
가운데
작용하므로
보는
데
열중하다가
보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듣는데
열중하다가
보면
사물이
잘
보이지
않고
냄새를
맡으면서
맛을
보기
어렵고
맛을
보면서
냄새맡기가
어렵고
피부의
촉감을
느끼면서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을
동시에
느끼기
어렵습니다.
오관은
작동하지만
부분적
분열적으로
작동하므로
비록
열려있지만
활짝
열려있다고
보기
어렵고
자기의
몸과
마음을
감각하는
능력은
생각의
억압으로
아예
닫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한된
오관을
동시적으로
하나로
통하게
만들고
닫히어
죽어있는
자각의
능력을
활성화하여
안과
밖으로
나누어진
경계선을
허물어
오관의
분열을
통일시키고
자각의
능력을
회복하여
밖을
보면서도
동시적으로
안을
보고
안을
보면서도
동시적으로
밖을
볼
수
있어야
감각이
활짝
열렸다고
할
것
입니다.
감각을
활짝
열려면
감각계발로
감각이
생각의
억압을
이겨
빅뱅으로
한
생각도
어른거리지
않는
텅빈
무한의
내면의
하늘을
열어야
합니다.
본연의
자기이며
영성인
(靈性)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을
늘봄
하노라면
오관이
부분적
분열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전체적
종합적으로
하나로
통하고
안과
밖,
본질과
현상,
둘이
하나로
조화롭습니다.
감각이
활짝
열리면
둘이
하나로
통하여
하나라는
것도
없어
무아이고,
(無我)
대아이고,
(大我)
천지만물의
주인
(主人)
입니다.
천지의
주인은
해님
달님처럼
둥글고
밝고
인자한(仁)
큰
사람
(大人)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