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2. 전체적 종합적으로 자기를 알기
봄42.
전체적
종합적으로
자기를
알기
알지
못하는
것은
보는
눈이
감겨져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은
이
감겨진
눈을
뜨기
위함
입니다.
오관을
통해서는
고작
외부만을
보고
알
뿐이고
돌아보는
눈은
외부지향적인
생각과
오관의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힘에
밀리고
억압되고
잠재되어
내부지향적인
감겨져
자기의
부분이나
전체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못합니다.
돌아봄의
힘이
첫째
감은
뜨기가
어렵고
뜬눈을
다시
감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처음에
뜨고
보면
있기
조차
벅차므로
일목요연하게
파악하지
간헐적으로
(間歇的)
부분적인
모습만을
보다가
봄을
지속시키지
감겨지기
마련입니다.
한번
뜨면
다시는
않을
정도가
되어야
안목이
종합적이
됩니다.
늘봄의
떠져
잠시라도
않아야
지금
여기의
정신이
테두리가
없는
무한한
허공성인가?
있는
유한한
속내가
고요한
침묵성인가?
시끄러운
소음성인가?
먼지와
때가
청정성인가?
오염성인가?
블랙홀이
광명성인가?
암흑성인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나무만
숲을
숲만
나무를
못하면
바르게
뜨지
못한
것
나무도
숲도
보아야
떴다고
할
나무
하나
하나를
뚜렷이
볼
때
보이게
마련
보면서
나무가
명료하게
보이거나
숲
전체가
보이면
확실하게
봄42.
전체적
종합적으로
자기를
알기
자기를
알지
못하는
것은
자기를
보는
눈이
감겨져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은
이
감겨진
눈을
뜨기
위함
입니다.
오관을
통해서는
고작
외부만을
보고
알
뿐이고
자기를
돌아보는
눈은
외부지향적인
생각과
오관의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힘에
밀리고
억압되고
잠재되어
내부지향적인
눈이
감겨져
자기의
부분이나
전체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자기를
돌아봄의
힘이
억압되고
잠재되어
자기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첫째
감은
눈을
뜨기가
어렵고
뜬눈을
다시
감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처음에
눈을
뜨고
보면
눈을
뜨고
있기
조차
벅차므로
일목요연하게
자기를
전체적
종합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고작
간헐적으로
(間歇的)
부분적인
모습만을
보다가
봄을
지속시키지
못하고
눈이
감겨지기
마련입니다.
한번
눈을
뜨면
다시는
눈이
감기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자기를
보는
안목이
전체적
종합적이
됩니다.
자기를
늘봄의
눈이
떠져
잠시라도
눈이
감기지
않아야
지금
여기의
자기의
정신이
테두리가
없는
무한한
허공성인가?
테두리가
있는
유한한
허공성인가?
속내가
고요한
침묵성인가?
속내가
시끄러운
소음성인가?
먼지와
때가
없는
청정성인가?
먼지와
때가
있는
오염성인가?
블랙홀이
없는
광명성인가?
블랙홀이
있는
암흑성인가?
전체적
종합적으로
자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고
숲만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하면
바르게
눈을
뜨지
못한
것
입니다.
나무도
보고
숲도
보아야
바르게
눈을
떴다고
할
것
입니다.
나무
하나
하나를
뚜렷이
볼
때
숲도
보이게
마련
입니다.
숲을
보면서
나무가
명료하게
보이거나
나무를
보면서
숲
전체가
보이면
눈을
확실하게
떴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