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1. 감겨진 눈을 뜹시다
봄41.
감겨진
눈을
뜹시다.
테두리가
없는
내면의
무한한
허공에는
영원한
광명이
항상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밖으로만
뜨고
있고
안으로는
감고
있기에
내면에
잠재된
하늘도
광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밖으로는
있지만
있으니
그
감은
뜨기만
하면
누구나
견성을
할
수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뜨는
것
입니까?
내면을
돌아봄하여도
청천하늘이나
않는것은
먹구름이나
황사현상이
있어서
않습니다.
청천
하늘이나
사라졌거나
것은
아닙니다.
끊임없이
생각이
망상을
피워
구름이나
먼지를
올리기
때문에
허공과
않아
흐리고
어둡습니다.
문제는
구심력인
(求心力)
돌아봄의
능력을
강화하여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생각의
힘을
이기고
압도하여
자의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여
한
생각도
않게
되어야
없어
텅빈
허공을
가득
채우고
있는
광명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보임에
뜬
입니다.
뜨려면
향하는
시선을
돌려
안으로
방향을
돌린
다음
힘이
바라봄의
제압하여야
허공성인
대무심을
깨닫게
되고
대무심
가운데
빛나는
일심도
되어
중심을
잡아
원심력과
감각의
구심력에
균형과
조화로
행위자인
생각과
주시자인
감각이
동시적으로
쌍(雙)을
이루어
분열과
상극의
구도를
화합과
상생의
구도로
바꾸어
하나의
이치로
돌아가는
대도를
성취
있다는
원심력이
구심력을
제압하여
감각을
잠재시킴으로서
자기를
보는
눈이
감겨졌다는
외부를
압도하여야
잠재되어
떠집니다.
뜨면
만사만리의
바탕이자
근본으로
텅비어
고요하고
맑고
밝은
이치와
기운
음양합일,
광대무량,
원만구족,
음양상생,
음양합덕을
깨달아
무위자연으로
(無爲自然)
사람이
곧
하늘인
하늘
됩니다.
방법을
알았으니
하늘과
광명을
보아
생사문제를
해결하여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시다.
봄41.
감겨진
눈을
뜹시다.
테두리가
없는
내면의
무한한
허공에는
영원한
광명이
항상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밖으로만
뜨고
있고
안으로는
눈을
감고
있기에
내면에
잠재된
하늘도
광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밖으로는
눈을
뜨고
있지만
안으로는
눈을
감고
있으니
그
감은
눈을
뜨기만
하면
누구나
견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눈을
뜨는
것
입니까?
내면을
돌아봄하여도
내면의
청천하늘이나
광명이
보이지
않는것은
먹구름이나
황사현상이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청천
하늘이나
광명이
사라졌거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끊임없이
생각이
망상을
피워
구름이나
먼지를
피워
올리기
때문에
허공과
광명이
보이지
않아
흐리고
어둡습니다.
문제는
구심력인
(求心力)
돌아봄의
능력을
강화하여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생각의
힘을
이기고
압도하여
생각이
자의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여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게
되어야
구름이나
황사현상이
없어
텅빈
허공과
허공을
가득
채우고
있는
광명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
보임에
눈을
뜬
것
입니다.
눈을
뜨려면
밖으로만
향하는
시선을
돌려
안으로
방향을
돌린
다음
돌아봄의
힘이
바라봄의
힘을
제압하여야
한
생각도
없는
허공성인
대무심을
깨닫게
되고
대무심
가운데
빛나는
일심도
깨닫게
되어
중심을
잡아
생각의
원심력과
감각의
구심력에
균형과
조화로
행위자인
생각과
주시자인
감각이
동시적으로
쌍(雙)을
이루어
분열과
상극의
구도를
화합과
상생의
구도로
바꾸어
하나의
이치로
돌아가는
대도를
성취
합니다.
눈을
감고
있다는
것은
생각의
원심력이
감각의
구심력을
제압하여
감각을
잠재시킴으로서
자기를
보는
감각의
눈이
감겨졌다는
것
입니다.
눈을
뜨려면
자기를
돌아봄의
힘이
외부를
바라봄의
힘을
이기고
압도하여야
잠재되어
감은
눈이
떠집니다.
눈을
뜨면
만사만리의
바탕이자
근본으로
내면에
잠재된
텅비어
고요하고
맑고
밝은
하나의
이치와
기운
음양합일,
광대무량,
원만구족,
음양상생,
음양합덕을
깨달아
무위자연으로
(無爲自然)
사람이
곧
하늘인
하늘
사람이
됩니다.
감은
눈을
뜨는
방법을
알았으니
무한한
하늘과
영원한
광명을
보아
생사문제를
해결하여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