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9. 사랑의 완성이 깨달음의 완성입니다.

유종열
2022-07-23
조회수 10



봄39. 


사랑의 

완성이 


깨달음의 

완성

입니다.



견성을 

하면


무한 

허공에 

가득찬 

광명을 

보아


깨닫는 


사람에게 

대입시켜 

본다면


머리가 

텅빈 

가운데


가슴에 

사랑의 

정감이 

충만함

입니다.


이것이


삶의 

완성이고


사람의 

완성이고


사랑의 

완성이고


깨달음의 

완성입니다.


광대무량,

(廣大無量)

원만구족함, 

(圓滿具足)


본성을 

회복함은


머리가 

텅비워진 

가운데


가슴에는 

사랑의 

정감이 

가득참

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사람이 

곧 

하늘

입니다.


두뇌만 

텅비어지고

가슴에 

광명이 

가득차지 

않으면


쌀쌀하고 

냉냉한


성질 

기질 

체질을 

면치 

못합니다.


광명이 

가슴에 

가득차야


따뜻하고 

훈훈한 

정감이 

풍겨나


타고난 

성질 

기질 

체질을 

바꾸어


사람다운 

사람을 

완성합니다.


도를 

닦으면 


덕이 

나타난다는 

것은


이를 

두고 

말하는 

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주에 


또 

하나의 

태양이 

뜬 

입니다.


태양은 

온통 

주기만 

하지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가슴에 

사랑의 

정감이 

충만하면


넉넉하고 

부족함이 

없어


넘쳐나는 

따사로운 

열기를 


뿜어주기 

바쁩니다.


책읽기를 

통하여


성리를 

연마하고 


지식을 

쌓아

이성을 

계발하면 


냉철해지면서


자연히 

머리가 

비어지지만


가슴깊은 

곳에서는 

허무감을 

느껴


안심입명하지는 

못합니다.


그리하여

자기의 

생각과 

말소리와 

태도와 

거동을

돌아보고 

비추고 

주시하는


늘봄의 

수행을 

통하여


멀고 

험한 

길을 

무사히 

통과하면


한 

밤중을 

지나 


새벽을 

맞이하듯


어둡고 

춥던 

가슴에 


태양이 

밝고 

따뜻해

집니다.


좌뇌의 

이성을 

계발한 

다음에


우뇌의 

감성을 

계발하는 

수순을 

밟습니다.


훈훈한 

감성을 

바탕에 

깔고


냉철한 

이성을 

활용하여


처지와 

대상에 

따라


혹은 

통크게(大) 

혹은 

사소하게(小)

혹은 

따뜻하게(溫) 

혹은 

차갑게(冷)

응하여


사람을 

진보발전시키고 

숙성시키는 

일에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습니다.


텅비어져 

보았다,

보고 

살핀다,

숨죽여봄한다,

발이 

설설 

끓는다,


이러한 

경지는


가슴에 

사랑이 

충만하기 


이전의

과정에 

불과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이 

충만하다는 

말은


가슴에 

사랑의 

정감이 

다북참을 

말합니다.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말이나 

거동에


깨어사는 

생활을 

빈틈없이 

수행하여


가슴이 

사랑의 

정감으로 

가득찰 

때까지


일구월심으로 

정성을 

바쳐야 

합니다.


본심을 

보아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다는 

것을 

깨달아도


가슴에 

사랑의 

정감이 

충만하지 

않으면


진정한 

깨달음의 

완성은 

아닙니다.


깨닫기는 

깨달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은


가짜 

깨달음이고 

거짓입니다.


사랑을 

증득하여야


힘이 

생기고


무섭지 

않고


든든하고

넉넉하고


위대하고

거룩해

집니다.


봄나라에서


사랑을 

증득한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정진에 

정진을 

거듭하여


우주의 

섭리를 


완성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