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7. 오감 이외의 감각 제6감
봄37.
오감
이외의
감각
제6감
감각이라
하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몸으로
촉감을
하는
오감이
감각의
전부인
줄
압니다.
오감은
외부를
감지하는
감각기관인대
비해
제6감은
내부를
기관으로
우뇌에
해당합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
자신의
내면을
능력인데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에서는
생각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생각이
제6감을
억압하여
잠재시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감만을
알고
쓸뿐
제6감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합니다.
그리하여
뇌량을
(腦梁)
통하여
좌뇌에서
우뇌로는
통하지만
우뇌에서
좌뇌로는
통하지
외부지향적인
양인
내부지향적인
음인
억눌러
억음존양의
구도와
독재체제를
구축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할
때
감지하고
말할
말소리를
행동할
행동을
감지하여
억눌렸던
활성화시켜
억누르고
있던
뒤집어
엎어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이
되어야
잠재된
복원시켜
노예를
벗어나
취사선택권을
행사하는
주인노릇이
가능하게
됩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모드가
대아로서
진짜주인인대
생각위주인
소아로서
가짜가
진짜주인노릇을
바람에
음양합일
음양상생
음양합덕으로
돌아가는
우주의
대도를
위반하여
분열과
거짓과
상극이라는
과보를
받아
과거라는
지나간
기억을
떠올려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해를
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자초하면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기독교에서는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의
원죄라고
합니다.
깨어남이란
생각에게
억압되어
살려내어
복원시킴을
말합니다.
제6감이
살아나면
죽였다가
다시
씀으로
주시자인
감각과
행위자인
하나로
작용하여
음양합덕이
이루어져
대도가
일신에서
안심입명의
삶이
정중동
동중정하는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니
가히
음덕의
소치라고
할
것
모드는
소아이고
가아라면
대아이고
진아입니다.
잠재시키는
음양상극의
구도가
되고
구도에서는
억누르기만
것이
아니고
생각과
짝을
이루어
살려쓰는
음양상생의
양자택일이
아닌
음양합작으로
쌍방이
윈윈하는
(win, win)
되어
화해와
협력이
어질고
순하고
착한
심성
본성이
발현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이룩될
진보발전은
오로지
복원하여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본성을
회복하여
의식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이
있을
뿐
봄37.
오감
이외의
감각
제6감
감각이라
하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촉감을
하는
오감이
감각의
전부인
줄
압니다.
오감은
외부를
감지하는
감각기관인대
비해
제6감은
내부를
감지하는
기관으로
우뇌에
해당합니다.
제6감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
자신의
내면을
감지하는
능력인데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에서는
생각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생각이
제6감을
억압하여
잠재시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감만을
알고
쓸뿐
제6감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합니다.
그리하여
뇌량을
(腦梁)
통하여
좌뇌에서
우뇌로는
통하지만
우뇌에서
좌뇌로는
통하지
못합니다.
외부지향적인
양인
생각이
내부지향적인
음인
제6감을
억눌러
억음존양의
구도와
독재체제를
구축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할
때
생각을
감지하고
말할
때
말소리를
감지하고
행동할
때
행동을
감지하여
억눌렸던
제6감을
활성화시켜
억누르고
있던
생각을
뒤집어
엎어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이
되어야
잠재된
제6감을
복원시켜
생각의
노예를
벗어나
생각의
취사선택권을
행사하는
주인노릇이
가능하게
됩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감각의
모드가
대아로서
진짜주인인대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생각의
모드가
소아로서
가짜가
진짜주인노릇을
하는
바람에
음양합일
음양상생
음양합덕으로
돌아가는
우주의
대도를
위반하여
분열과
거짓과
상극이라는
과보를
받아
과거라는
지나간
기억을
떠올려
판단
평가
심판으로
자해를
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떠올려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자초하면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기독교에서는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의
원죄라고
합니다.
깨어남이란
생각에게
억압되어
잠재된
제6감을
살려내어
복원시킴을
말합니다.
제6감이
살아나면
생각을
죽였다가
다시
살려내어
씀으로
주시자인
감각과
행위자인
생각이
하나로
작용하여
음양합일
음양상생
음양합덕이
이루어져
우주의
대도가
일신에서
이루어져
안심입명의
삶이
됩니다.
정중동
동중정하는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니
가히
음덕의
소치라고
할
것
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생각의
모드는
소아이고
가아라면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감각의
모드는
대아이고
진아입니다.
생각의
모드에서는
제6감을
억누르고
잠재시키는
음양상극의
구도가
되고
감각의
구도에서는
생각을
억누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과
짝을
이루어
다시
살려쓰는
음양상생의
구도가
됩니다.
음양상생의
구도에서는
양자택일이
아닌
음양합일
음양합작으로
쌍방이
윈윈하는
(win, win)
음양합덕이
되어
화해와
협력이
이루어져
어질고
순하고
착한
심성
본성이
발현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이룩될
것
입니다.
인간의
진보발전은
오로지
잠재된
제6감을
복원하여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본성을
회복하여
의식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이
있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