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감각의 복원(復元)

유종열
2022-07-27
조회수 20



봄35. 


감각의 

복원

(復元)



감각은 

정신의 

속성이고


생각은 

육체의 

속성

입니다.

 

감각은 

영성이고


생각은 

물성

입니다.

 

한 

생각 

물질이 

일어나기 

전에


(無)인 

감각이 

존재하여


감각은 

부동하고 

불변하여

항존하는

(恒存)

바탕이요 

본질이라면


생각은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요 

물질입니다.

 

우주와 

인생은

감각이라는 

하늘에


생각이라는 

물질이

생멸하는 

현상

입니다.

 

감각을 

(靜)이라면


생각은 

(動)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와 

인생은


정중동하고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돌아가는


이치와 

원칙입니다.

 

감각이 

나래를 

펼쳐

감지하여 

안 

것이


한 

생각으로 

화하여


즉각 

말하고 

행동하여야


감각과 

생각이 

(雙)으로

하나로 

합작하는

진리적인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위자인 

생각을

나로 

착각하는 

바람에


주시자인 

감각을 

억눌러 

잠재시켜


(陰)인 

감각을 

억압하고


(陽)인 

생각을 

존중하는


억음존양으로 

(抑陰尊陽)


음양합일 

음양상생이라고 

하는


우주의 

대원칙을 

위배하여


생각의 

모드를 

구축하여


생각의 

이원성이라고 

하는 

분열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괴로운 

삶이라고 

하는

과보를 

받게 

된 

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 

점을 

선악과를 

따먹은

인류의 

원죄라고

상징과 

비유로 

설명합니다.

 

우주의 

법도는


감각과 

생각의 

양자택일이 

아니고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이 

아니고


감각과 

생각의 

합일 

합작 

합덕 

상생이므로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독재체제를 

구축하였기에


거부와 

저항이 

일어나는


생각의 

이원성이라는

형극을

(荊棘) 

자초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해결은

잠재된 

감각을 

살려


감각을 

복원하는 

일입니다.

 

감각이 

복원되어


감각과 

생각이 

합작되어야


대립 

갈등 

투쟁과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고 

하는


생각의 

분열현상이 

사라집니다.

 

행위자인 

생각과


주시자인 

감각이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면


나라고 

하는 

행위자가 

사라지고


주시자 

역시 

사라져


주시 

만이 

존재

합니다.

 

주시

봄은

무한하게 

텅비어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한

영성이요, 

정신이요, 


감각

입니다.

 

주시, 

봄이야말로


우주만유의 

본원이고


본연의 

자기이고


대아

입니다.

 

이것이 

우주정신

입니다.

 

분열을 

방지하려면

숨을 

죽여봄으로


하단전에 

중심을 

잡은 

다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주시하여 


보고 

알아차림으로서


중심으로

에너지를 

모으고 

잡아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