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2. 행위자와 주시자
봄32.
행위자와
주시자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것은
듣는
에너지인
감각과
생각
둘이
쌍으로
하나가
됨이고
행동을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인
행동하는
행위자인
됨
임으로
음양이
돌아가는
우주의
하나된
진리에
부합된
깨어사는
삶
입니다.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단독플레이를
하면
행위자만
있고
주시자가
없는
행위가
되어
무의식적
무감각적이
무명중생으로
전락하여
각성이
로보트
인간이
됩니다.
그것은
마치
육체만
영체가
혼이
나가고
얼이
빠져
물성만
영성이
불구의
몸이고
병신의
몸이라고
할
것
감각이
생각에게
억압당하고
속박당하고
잠재되어
깨어나지
않는
상태
그리하여
자기가
소리를
듣지
못하고
하는
행동에
못합니다.
듣거나
자기의
감각의
능력은
누구나
있지만
단지
발현되지
못하는
것을
지금
당장
듣고
알아차리겠다는
마음을
일심으로
먹기만
시간의
많고
적고에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
일심이
지속되지
까먹어
중단되고
끊어진다는
아직
감각이라는
일심의
힘이
부족하여
다시금
팔리고
억압당하여
제지당하고
망각하여
주시자의
기능이
중단되는
없어져
얼간이가
영성의
속성인
물성의
되어야
온전한
사람
동시에
존재하여
온전
합니다.
발로되어
짝을
이루면
이미
거기에
일심이라고
한
생각을
동반하는
지라
다른
잡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어
여기인
제로(0)에
머물어
과거인
마이너스나
미래인
플러스로
가지
않아
제로이면서
하나인
무심
일심이라는
본성이
보존
무심이란
무한공간이요
일심이란
무한공간에
가득찬
광명으로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인
우리의
정신이요
본심
본태양
빛은
입자와
파장으로
나타나고
파장을
인지
마음이
몸을
늘봄이
입자에
대한
인지라면
들음은
파장에
감지
그러므로
깨어산다는
말소리를
말하고
알아차리면서
것이
전부
공존하는
음양쌍쌍
이요,
음양합일
음양합덕
없으면
외톨이가
부족감이
외롭고
심심하고
허전하고
분열이
다투어
속이
상하고
괴롭지만
더불어
존재하면
온전하여
없고
넉넉하고
다툼이
고요하고
한가롭고
여유만만하여
순간
순간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짝.
동반자
쏘울메이트인
구원의
님을
찾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님이란
바로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잠자고
말하거나
잠자던
연인을
깨우고
살리는
일
억압된
일깨워
천년
만년
살아
갑시다.
이것만이
소원성취
이고
만사형통
봄32.
행위자와
주시자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것은
듣는
에너지인
감각과
말하는
에너지인
생각
둘이
쌍으로
하나가
됨이고
자기
행동을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인
감각과
행동하는
행위자인
생각
둘이
쌍으로
하나가
됨
임으로
음양이
쌍으로
돌아가는
우주의
하나된
진리에
부합된
깨어사는
삶
입니다.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고
생각이
단독플레이를
하면
행위자만
있고
주시자가
없는
행위가
되어
행위가
무의식적
무감각적이
되어
무명중생으로
전락하여
각성이
없는
로보트
인간이
됩니다.
그것은
마치
육체만
있고
영체가
없는
혼이
나가고
얼이
빠져
물성만
있고
영성이
없는
불구의
몸이고
병신의
몸이라고
할
것
입니다.
감각이
생각에게
억압당하고
속박당하고
잠재되어
깨어나지
않는
상태
입니다.
그리하여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행동에
깨어나지
못합니다.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거나
자기의
행동을
알아차리는
감각의
능력은
누구나
있지만
단지
잠재되어
발현되지
못하는
것을
지금
당장
듣고
알아차리겠다는
마음을
일심으로
먹기만
하면
시간의
많고
적고에
관계없이
당장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
일심이
지속되지
못하고
까먹어
중단되고
끊어진다는
것
입니다.
아직
감각이라는
일심의
힘이
부족하여
다시금
생각에게
팔리고
억압당하여
제지당하고
망각하여
주시자의
기능이
중단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행위자만
있고
주시자가
없어져
물성만
있고
영성이
없는
얼간이가
됩니다.
영성의
속성인
감각과
물성의
속성인
생각이
쌍으로
하나가
되어야
온전한
사람
입니다.
행위자와
주시자가
동시에
존재하여
둘이
하나가
되어야
온전
합니다.
주시자가
발로되어
행위자와
짝을
이루면
이미
거기에
일심이라고
하는
한
생각을
동반하는
지라
다른
잡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어
지금
여기인
제로(0)에
머물어
과거인
마이너스나
미래인
플러스로
가지
않아
제로이면서
하나인
무심
일심이라는
본성이
보존
됩니다.
무심이란
무한공간이요
일심이란
무한공간에
가득찬
광명으로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인
우리의
정신이요
본심
본태양
입니다.
빛은
입자와
파장으로
나타나고
빛은
입자와
파장을
인지
합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이
입자에
대한
인지라면
자기
소리를
들음은
파장에
대한
감지
입니다.
그러므로
깨어산다는
것은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자기의
행동을
알아차리면서
행동하는
것이
전부
입니다.
행위자와
주시자가
공존하는
것이
둘이
하나인
음양쌍쌍
이요,
음양합일
이요,
음양합덕
입니다.
행위자만
있고
주시자가
없으면
외톨이가
되어
부족감이
있고
외롭고
심심하고
허전하고
분열이
되어
다투어
속이
상하고
괴롭지만
행위자와
더불어
주시자가
존재하면
온전하여
부족감이
없고
넉넉하고
다툼이
없어
고요하고
한가롭고
여유만만하여
순간
순간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기의
짝.
자기의
동반자
쏘울메이트인
구원의
님을
찾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님이란
바로
주시자
입니다.
구원의
님이란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잠자고
있습니다.
자기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거나
자기의
행동을
알아차리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잠자던
구원의
연인을
깨우고
살리는
일
입니다.
억압된
감각을
일깨워
행위자와
주시자가
하나가
되어
천년
만년
살아
갑시다.
이것만이
소원성취
이고
만사형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