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생각과 감각의 관계

유종열
2022-08-03
조회수 14



봄29. 


생각과 

감각의 


관계



학문이란

형이하학의 

(形而下學) 

기반위에


형이상학이

(形而上學) 

구축되고


역사의 

발전이란 

것도


생각을 

통한 

물질개벽을 

이룩한 

다음에


감각을 

통한 

정신개벽으로 

이행하는 

것이 

순리이듯


인간계발도

좌뇌의 

생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계발된 

연후에


감각의 

나래가 

펼쳐져야 


초일류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때 

일본 

바둑이  

세계바둑을 

제패하였지만


오늘날 

한국이나 

중국에 

뒤떨어진 

이유가


생각으로 

따지고 

분석하는 

수읽기에 

등한하고


모양과 

형세판단에 

치중한

감각위주로 

나아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좌뇌의 

생각위주나

우뇌의 

감각위주는

치우쳐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좌우뇌가 

통하여 


합일이 

되고 


합작이 

되어야


감각으로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본 

것을


생각으로 

정확하게 

언어를 

구사하여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봄나라 

책읽기는


좌뇌의 

생각을 

계발하는 

공부로서


성리연마와 

(性理練磨)

문장의 

뜻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능력이라면


봄나라 

수행법인

「마음이 

몸을 

늘봄」이나 

「숨죽여봄」은


우뇌의 

감각을 

계발하는 

방법으로서


어느 

하나에만 

치중하여 


다른 

하나를 

등한히 

하면


반쪽이 

되어


초일류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좌뇌의 

생각을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30회 

이상의 

독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책읽기만 

하고 


수행을 

등한히 

하면


생각과 

감각


음양이

(陰陽) 

짝을 

이루어 

작동하지 

못하므로


절름발이

신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중심을 

잡지 

못하여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능하게 

구사할 

수 

없습니다.

 

운전을 

할 

때도


감각으로 

사주경계를 

하는 

가운데


생각으로 

운전대를 

돌려 


방향을 

잡아주고


가속기를 

밟아 

속도를 

내고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하기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행동은

감각만으로나 

생각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감각과 

생각이 

합작되어야 

하되 


감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감각으로 

파악한 


입자와 

파동을


생각으로 

정리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은 

있는대 

표현이 

안되면 


답답하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벙어리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감각계발은


생각계발이 

전제되지 

않으면


효용가치가 

반감합니다.

 

수행의 

전제조건은


책읽기나 

낭독듣기나 

동영상 

시청입니다.

 

반복적인 

책읽기나 

낭독듣기나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깨어살겠다!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한 

생각

일심이

(一心) 

정신머리에 

박혀야


생활 

전반에 

걸쳐 


실천궁행을 

하는


감각의 

수행으로

(修行) 

자연스럽게 

이행하게 

되어


감각과 

생각이라는 

양날개로


하늘을 

날 

수 

있을 

입니다.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길은


생각과 

감각을 


쌍으로 

닦는 

입니다.

 

봄나라 

책읽기낭독 

수행은


낭독하면서 

생각으로 


글의 

뜻을 

이해하는 

한편


자기가 

읽고 

있는 

목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감각하므로서


생각과 

감각을 


쌍으로 

닦을 

수 

있는


획기적인 

수행법

입니다.

 

그러므로

공부해가면서


자기의 

독후감이나 

체험기를 


가급적으로 

많이 

올리고


도반들의 

글에 

대한 

댓글을 


부지런히 

다는 

것이


공부인의 

필수적인 

코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