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7.

14권 

숨죽여

봄(⬅) 

{출판사

서평}

호흡을 

함에 

있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지만

숨이 

죽어있는 

상태에 

대하여는

누구나 

다 

인지하지 

못합니다.

숨이 

죽어있는 

상태가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숨을 

들이키고

숨을 

내쉽니다.

숨죽인 

상태를 

제로(0)라면

숨들이킴은 

플러스(+)이고

숨을 

내쉼은 

마이너스(-)라고 

할 

것

입니다.

숨죽인 

상태는

움직이지 

않는

정(靜)이라면

숨을 

들이키고 

내쉬는 

것은

동(動)

입니다.

우주의 

진리,

본질, 

영성,

정신,

본체계는

무한허공 

가운데 

가득찬 

광명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정(靜)한 

상태이고

현상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 

지화 

목토 

천해의

8개

별을 

잡아돌리는

동(動)한 

상태로서

정중동의 

(靜中動) 

구도

입니다.

사람은

정신이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정(靜)한 

가운데

몸과 

마음을 

움직(動)이며

삽니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려면

반드시 

숨을 

쉬어야 

하는 

바

숨을 

죽여보면

무형하고 

부동하며 

제로인

정신이 

자각되고

숨을 

들이키며 

동하는 

들숨인

플러스가 

자각되고

숨을 

내쉬며 

동하는 

날숨인

마이너스가 

자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숨을 

죽인 

가운데

생각을 

내고 

판단을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합니다.

숨을 

죽여보면

하기싫다는

풀어진 

마음과 

게으른 

마음을 

비운 

가운데

하고싶다는 

생각과 

행동을 

쉽게 

구사하여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으로

마음을 

비워

정신이 

들게 

하여

정신이 

주인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마음과 

몸을 

부리고 

쓰는

행동력, 

실천력, 

추진력을 

얻어

만사에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의 

수행으로

숨죽여봄의 

위력과

공덕을 

알면

항상 

숨죽인 

상태에서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지듯

숨죽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가운데

저절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서

숨죽여봄을 

일상생활

가운데 

활용하게 

될 

것

입니다.

이 

책에서는 

숨죽여봄에 

대하여

여러모로 

탐구하고 

모색하고 

발견하여

가짜 

주인인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던 

것을

정신인 

진짜 

주인이 

마음과 

몸을 

부리고 

쓰도록 

합니다.

그것은 

마치

달이 

지구를 

잡아돌리느라고 

고생하다가

태양이 

지구를 

돌리게 

되어

안심입명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