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 행동과 질량

유종열
2022-08-11
조회수 13



봄21. 


행동과 

질량



행동을 

하면서


일거일동을 

주시하지 

않고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움직이면


허깨비가 

움직이는 

것이 

되어

 

빛이 

없고


질량이 

없는

행동이 

되어


정신이 

깨어나지 

못한


무명중생

(無明衆生)

입니다.

 

행동을 

하는 

가운데

정신을 

차려


일거일동을 

주시하여


알아차리면서 

움직이면


행동에

여유가 

있고,

빛이 

있고,


질량이 

있어

행동에 

주체성이 


중심을 

잡은 

가운데


방향과 

완급과 

멈춤을

자유자재하게

운행함이 

가능합니다.

 

질량이란 

(質量) 

말의 

본뜻은


여유공간 

가운데 

가득찬 

빛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본질의 

바탕과 

내용

입니다.

 

본심 

본태양은


천변만화

(千變萬化)

하여도


그 

당체는 

여여부동하여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동하면서

주시하므로서


텅비고 

화안한

질량을

잠시라도 

잃어버리지 

말고


보고, 

확인하고,

 

소통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촌시라도


자기의 

존엄성과 

위대성을

잃지 

않고


건강과 

풍요를 

누려야 

합니다.

 

생각과 

말은


빛의 

창조적 

영역이라면


행동은


빛의 

운행적 

영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