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말과 질량
봄20.
말과
질량
말이란
본질의
빛이
파동으로
창조되어
현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빛의
화현
(化現)
입니다.
다
같은
말이라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의
현실이
반영되어
나온
진실한
생각에서
비롯된
말은
질량이
참말이고
반영되지
않은
가식적이고
관념적인
없는
허구적인
거짓된
말
참말을
하면
떳떳하고
당당하지만
거짓말을
떳떳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하여
쭈글스러워지는
것은
말에
실체적
진실인
있느냐
없느냐에서
오는
차이점
지금
여기가
진실
그대로를
말하면
들어있고
진실을
꾸미거나
부풀려
부여되지
빈말이
되어
쭉정이
말인지라
서로간에
주고
받을
것이
없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을
하는
순간
자기
들으면서
말하므로서
자기가
말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분간하여
거짓말은
하지
않고
참말만
하여야
합니다.
참말이라야
알이
차
있어
이루어지고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신뢰를
받고
우러러보고
존경을
받는
인격자가
될
것
사람은
말이나
행동에
인격의
전모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오로지
진실이
표준
진실은
실린
진언이냐
(眞言)
실리지
허언이냐가
(虛言)
우리는
창조함에
있어서
현실
그대로가
반영된
들어있는
구사할
때
허공에
가득찬
광명인
빛으로
입자인
물질을
제대로
창조하게
됩니다.
봄20.
말과
질량
말이란
본질의
빛이
파동으로
창조되어
현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빛의
화현
(化現)
입니다.
다
같은
말이라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의
현실이
반영되어
나온
진실한
생각에서
비롯된
말은
질량이
있는
참말이고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가식적이고
관념적인
말은
질량이
없는
허구적인
생각에서
나온
거짓된
말
입니다.
참말을
하면
떳떳하고
당당하지만
거짓말을
하면
떳떳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하여
쭈글스러워지는
것은
말에
실체적
진실인
질량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오는
차이점
입니다.
지금
여기가
반영되어
나온
진실
그대로를
말하면
말에
실체적
진실인
질량이
들어있고
진실을
꾸미거나
부풀려
말하면
말에
실체적
진실인
질량이
부여되지
않은
빈말이
되어
쭉정이
말인지라
서로간에
주고
받을
것이
없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을
하는
순간
자기
말을
들으면서
말하므로서
자기가
하는
말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분간하여
거짓말은
하지
않고
참말만
하여야
합니다.
참말이라야
알이
차
주고
받을
것이
있어
공감이
이루어지고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참말을
하여야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신뢰를
받고
우러러보고
존경을
받는
인격자가
될
것
입니다.
사람은
말이나
행동에
인격의
전모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오로지
진실이
표준
입니다.
진실은
실체적
진실인
질량이
실린
진언이냐
(眞言)
질량이
실리지
않은
허언이냐가
(虛言)
될
것
입니다.
우리는
말을
창조함에
있어서
현실
그대로가
반영된
질량이
들어있는
참말을
구사할
때
허공에
가득찬
광명인
본질의
빛으로
입자인
물질을
제대로
창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