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힉스(higgs)입자의 발견에 즈음하여

유종열
2022-08-14
조회수 23



봄18. 


힉스입자의 

(higgs) 

발견에 


즈음하여



본질의 

광명인 

빛이


현상의 

물성으로 

창조될 


입자와 

파장으로 

나타

납니다.

 

블랙홀에서 

빛과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힘에 

의거


태양을 

만들고


빅뱅으로 

별들을 

만들어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고 

운행

합니다.

 

과학에서는

빛이 

입자로 

되는 

과정을


쿼크와

(quark) 

렙톤이라는

(lepton)

 

소립자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힉스입자에

(higgs) 

의거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하므로서


중력과 

전기력 

강력

(强力) 

약력 

(弱力)


4가지 

힘으로 

결합하여


물질을 

창조한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이치로


사람이 

입자적으로 

생각을 

내고


생각에 

따라

파장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창조의 

행위이고


행동을 

하는 

것이

운행

입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이


바로 

우주창조와 

운행의 

이치와 

같습니다.

 

다 

같은 

생각이라도


기존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에 

의거

생각을 

발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창조는 

아닙니다.

 

텅빈 

광명인


모르는 

자리인


감각에서 

출발하여


탐구하고 

모색하므로서


발견한 

것을


힉스입자에

(higgs) 

의거


개념화의 

과정을 

통하여


질량을 

부여하여


무에서 

유가 

나와야


창조적인 

생각

입니다.

 

말하는 

것 

역시


참 

말이 

나오려면


남의 

말을 

인용하지 

않고


스스로 

궁구하여 

나오는

자기 

말이어야


창조적인 

말이라고 

할 

입니다.

 

모방과 

답습은 


창조가 

아닙니다.

 

행동 

역시 

무의식적으로 

구사하는

행동은 

무명이요 

무기공인지라


빛이 

에너지로 

화해서 

나오는 

행동이 

아니라


암흑의 

물질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힉스입자라는

(higgs) 


(神)의 

물질이 

발견된 

시점에서


외부적으로

인간은  

공장에서

무진장으로 

곡물을 

만들 

수 

있고


어떠한 

물질이라도 

만들어내어

물질문명의 

풍요를 

구가하게 

될 

것이며


내면적으로는

본질의 

무심에서 

현상의 

일심을 

결합하여


무심일심으로 

바라는 

바를

한 

생각으로 

뭉쳐 


건강과 

풍요를 

누리는


정신문화의 

풍요를 

구가하게 

될 

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지라


내면에 

우주정신이 

깃들어 

있어


우주의 

창조와 

운행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존엄하고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지금은


형이상학과

(形而上學)

형이하학이

(形而下學)

 

과학과 

도학이


(雙)을 

이루어야 

할 

입니다.

 

과학과 

도학이 


만나야 

할 

입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화가 

같이 

가야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