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 도를 닦는다는 것은?
봄17.
도를
닦는다는
것은?
것은
길을
말
입니다.
길이란
어디로
가는
길
입니까?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한
길은
언제
어떻게
닦습니까?
생각할
때
닦고,
말할
행동할
닦습니다.
생각을
일으킬
주시하고
말하면서
말을
주시하여
듣고
행동하면서
행동을
알아차리는
것이
건강과
행복의
닦는
것
이것이
수신의
(修身)
요체
주시하려면
정신을
차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시하여야
방향과
속도와
멈춤을
제대로
운전하여
안전운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몸을
늘
보아야
차리게
됩니다.
여의지
않고
정신이
듭니다.
든
일러
심신일여라고
(心身一如)
몸과
마음
둘이
하나
됨
심신일여가
되면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는
함께
하여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고
나와
남
사이에
거리감이
없어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우주만유가
한통속이므로
물아일체가
(物我一體)
되어
하나인
우주의
이치가
나의
몸에서
이루어져
행복합니다.
도란
새끼를
꼬듯
마음이라는
두갈래를
한갈래로
만들어
닦아
나아감
봄17.
도를
닦는다는
것은?
도를
닦는다는
것은
길을
닦는다는
말
입니다.
길이란
어디로
가는
길
입니까?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한
길
입니다.
길은
언제
어떻게
닦습니까?
생각할
때
닦고,
말할
때
닦고,
행동할
때
닦습니다.
생각을
일으킬
때
생각을
주시하고
말하면서
말을
주시하여
듣고
행동하면서
행동을
주시하여
알아차리는
것이
건강과
행복의
길을
닦는
것
입니다.
이것이
수신의
(修身)
요체
입니다.
주시하려면
정신을
차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주시하여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시하여야
방향과
속도와
멈춤을
제대로
운전하여
안전운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마음이
몸을
늘
보아야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마음이
몸을
여의지
않고
늘
보아야
정신이
듭니다.
정신이
든
것을
일러
심신일여라고
(心身一如)
합니다.
몸과
마음
둘이
하나
됨
입니다.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면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함께
하여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고
나와
남
사이에
거리감이
없어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되고
나와
우주만유가
한통속이므로
물아일체가
(物我一體)
되어
둘이
하나인
우주의
이치가
나의
몸에서
이루어져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도란
새끼를
꼬듯
몸과
마음이라는
두갈래를
한갈래로
만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길을
닦아
나아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