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 숨죽여봄 들숨 날숨
봄15.
숨죽여봄,
들숨,
날숨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움직이며
살려면
무엇보다
호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호흡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최초의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자리인
숨죽여봄에서
중심(0)을
잡아야
들숨인
플러스(+)와
날숨인
마이너스(-)가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운행이
제대로
이루어
집니다.
호흡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이치로
행해
플러스인
들숨과
마이너스인
날숨이
번갈아
반복되는
가운데
들숨을
할
때도
숨죽여봄과
함께
하고
날숨을
날숨은
바뀌지만
바뀌는
가운데에서도
숨죽여봄은
바뀌지
않습니다.
움직임이고
않음이니
호흡
역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돌아갑니다.
정태적으로
보면
숨죽여봄
하나이고
동태적으로
들숨
둘
입니다.
하노라면
자연
하단전
이라는
중심으로
기운이
모아지면서
중심이
잡히어
저절로
날숨이라는
행동이
그러므로
숨이란
가운데(靜中)
숨쉬어봄인
바(動)
숨이
봄이므로
나는
봄의
힘으로
삽니다.
봄15.
숨죽여봄,
들숨,
날숨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움직이며
살려면
무엇보다
호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호흡을
하지
않고는
움직이며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최초의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자리인
숨죽여봄에서
중심(0)을
잡아야
들숨인
플러스(+)와
날숨인
마이너스(-)가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운행이
제대로
이루어
집니다.
호흡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이치로
행해
집니다.
플러스인
들숨과
마이너스인
날숨이
번갈아
반복되는
가운데
들숨을
할
때도
숨죽여봄과
함께
하고
날숨을
할
때도
숨죽여봄과
함께
합니다.
들숨과
날숨은
바뀌지만
바뀌는
가운데에서도
숨죽여봄은
바뀌지
않습니다.
들숨과
날숨은
움직임이고
숨죽여봄은
움직이지
않음이니
호흡
역시
정중동으로
(靜中動)
돌아갑니다.
호흡을
정태적으로
보면
숨죽여봄
하나이고
동태적으로
보면
들숨
날숨
둘
입니다.
숨죽여봄
하노라면
자연
하단전
이라는
중심으로
기운이
모아지면서
중심이
잡히어
저절로
들숨
날숨이라는
행동이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숨이란
숨죽여봄
가운데(靜中)
숨쉬어봄인
바(動)
숨이
봄이므로
나는
봄의
힘으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