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정한 본질에서 동하는 삶으로 전환하기

유종열
2022-08-18
조회수 18



봄14. 


정한 

본질에서 


동하는 

삶으로 


전환하기



본질 

성품자리는


하늘의 

광명이요


광명의 

하늘이라


대와 

유와 

무가

하나인지라


부동하고 

불변하여


움직임이 

없으므로

(靜)하고

 

(動)하려면


무한 

공간을

한정된 

공간으로

구획한

(區劃) 

다음


그 

공간의 

중심으로

빛과 

에너지를 

끌어당겨


빛과 

동력의 

원천인

태양을 

만들어야


대폭발로 

별들을 

만들어


태양을 

중심으로

잡아돌리는


천체의 

운행이

이루어지듯이

 

우리는 

견성자리에

머물러있지 

않고

살아나려면


숨죽여봄으로

빛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모아


차렷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언제든지

뜻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으로

중심을 

잡아


차렷하고 

준비한 

다음


움직이는 

것을

비추어보자는

일심이 

서면


수월하게 

움직여지고


움직이는 

찰라


움직임에 

깨어


움직이는

몸 

바라봄으로

연결됩니다.

 

모든 

움직임의

시발점

최초는


움직이지 

않음인지라


그 

움직이지 

않음을 

보는데서


출발하여야 

합니다.

(見性)

 

움직이지 

않음에

동력을 

만들려면


준비과정으로


숨죽여봄으로

중심으로

하단전으로

기운을 

모으고 

있어야

(養性)


움직이기 

싫다는 

생각을 

다스려


수월하게 

움직이게 

되고


움직이는

몸동작을 

지켜봄으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고

멈출 

수도 

있어


자유자재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率性)

 

산다는 

것은 

움직임으로


움직이려면


움직이지 

않음에서 

출발하여


에너지를 

중심으로 

모으는

행동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윽고


행동을 

하는 

행위자와


지켜보는 

주시자가


동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원심력과 

구심력이

균형과 

조화가 

있는


음양상생의

(陰陽相生)

삶이 

이루어

집니다.

 

간추리면


부동 

불변을 

늘 

보는

견성에서 

출발하여


중심으로

하단전으로 

기운을 

모아


움직임을 

비추고 

보아주겠다는

일심이 

서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던 

것이


의식적 

자각적으로 

움직여


우주의 

대도가


일신에서

(一身) 

이루어

집니다.

 

늘봄의 

생활 

중에

(見性)


정할 

때는 

숨죽여봄

(養性)

하고 


동할 

때는 


몸과 

마음 

바라봄 

하는 

것이

(率性)


봄공부의 

핵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