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 본체와 운행
봄11.
본체와
운행
본체는
(本體)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본질이며
영성으로서
(靈性)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부동하여
움직이지
않는
정태적이라고
(靜態的)
하면
현상은
(現象)
광명이
있기
이전의
암흑의
하늘인
블랙홀에서
주변에
가득찬
광명을
중심으로
끌어당겨
태양을
탄생시키고
태양은
무성생식으로
별들을
만들어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점차적으로
무궁무진하게
무량세계를
우주가
팽창합니다.
본체계는
정태적이고
현상계는
본체계로부터
시간
공간으로
갈리어
나와
분열하고
중심에서
잡아돌리며
살림살이를
하는지라
동태적
(動態的)
입니다.
그러므로
본체를
보려면
무한대와
무한소로
이루어진
무한한
공간에
상상으로
시선을
맞추고
거기에
보면
보는
자가
보이는
되어
한정된
눈알과
눈동자가
본체인
우주의
눈이
됩니다.
이것을
견성이라고
할
것
그리고
숨죽여봄으로
중심을
잡은
다음
동할
때
동하는
몸과
마음을
봄으로
원심력을
구심력으로
제어하여
둘이
하나가
균형과
조화가
있는
원운동으로
삶을
운행합니다.
눈으로는
견성을
(見性)
하고
숨죽여봄으로는
잡아
양성을
(養性)
몸
동작과
생각
돌아봄으로는
나가는
생각과
잡아당기는
감각의
조화로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솔성을
(率性)
합니다.
그리하여
여의지
가운데
현상인
씀에
법도대로
살아가는
순천자가
(順天者)
되면
발바닥이
이글거리고
몸이
훈훈하여
건강하고
두뇌가
텅비고
화안하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어
병고가
(病苦)
없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
봄11.
본체와
운행
본체는
(本體)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본질이며
영성으로서
(靈性)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부동하여
움직이지
않는
정태적이라고
(靜態的)
하면
현상은
(現象)
광명이
있기
이전의
암흑의
하늘인
블랙홀에서
주변에
가득찬
광명을
중심으로
끌어당겨
태양을
탄생시키고
태양은
무성생식으로
별들을
만들어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점차적으로
무궁무진하게
무량세계를
만들어
우주가
팽창합니다.
본체계는
정태적이고
(靜態的)
현상계는
본체계로부터
시간
공간으로
갈리어
나와
분열하고
중심에서
잡아돌리며
살림살이를
하는지라
동태적
(動態的)
입니다.
그러므로
본체를
보려면
무한대와
무한소로
이루어진
무한한
공간에
상상으로
시선을
맞추고
거기에
가득찬
광명을
보면
보는
자가
보이는
자가
되어
한정된
눈알과
눈동자가
무한한
본체인
우주의
눈이
됩니다.
이것을
견성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숨죽여봄으로
중심을
잡은
다음
동할
때
동하는
몸과
마음을
봄으로
원심력을
구심력으로
제어하여
둘이
하나가
되어
균형과
조화가
있는
원운동으로
삶을
운행합니다.
눈으로는
본체를
보는
견성을
(見性)
하고
숨죽여봄으로는
중심을
잡아
양성을
(養性)
하고
몸
동작과
생각
돌아봄으로는
나가는
생각과
잡아당기는
감각의
균형과
조화로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솔성을
(率性)
합니다.
그리하여
본체를
여의지
않는
가운데
현상인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우주의
법도대로
살아가는
순천자가
(順天者)
됩니다.
순천자가
되면
발바닥이
이글거리고
몸이
훈훈하여
건강하고
두뇌가
텅비고
화안하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어
병고가
(病苦)
없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