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

유종열
2022-08-25
조회수 24



봄7. 


육안, 

(肉眼)  

천안, 

(天眼)

혜안, 

(慧眼) 

법안, 

(法眼) 

불안.

(佛眼) 



불교의 

금강경에 

나오는

오안에

(五眼) 

대하여


봄나라식으로

풀이하여 

볼까 

합니다.

 

육안은

(肉眼)

 

반사된 

빛으로 

나타나 

보이는


물질을 

감각하는 

눈으로


아주 

작은 

것이나


아주 

큰 

것은 


보지 

못하고


벽으로 

가리어지면 

막히어


그 

너머를 

보지 

못하고


먼 

곳을 

보면 

작게 

보이고


가까운 

것을 

보면

크게 

보이는 

입니다.

 

육안으로는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보는 

입니다.

 

천안은

(天眼)

 

물질의 

바탕인 

허공


하늘을 

보는 

입니다.

 

천안이 

열리면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영성을

(靈性) 

볼 

수 

있고


무한소의 

공간이나

무한대의 

공간을

볼 

수 

있는


하늘을 

보는 

입니다.

 

천안이 

열려야


우주만유의 

바탕과 

근본인


성품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천안은


본질, 

영성을 

보는 

입니다.

 

천안이 

열리면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인


무한한 

허공성

침묵성

청정성

광명성을


여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혜안이란

(慧眼)

 

허공에 

가득찬 

광명인


본태양의 

빛으로


마음을 

비추어


어두운 

마음을 

맑고 

밝게 

하여


어두움으로 

야기된

마음의 

괴로움을 

없게 

하는


지혜로운 

입니다.

 

법안이란

(法眼)

 

감성이

(感性) 

열려


천안통 

혜안통이 

되어도


그 

본것을

생각이나 

언어로 

구사하지 

못하면


불통이 

되고 

맙니다.

 

본질의 

광명으로


인간의 

시비이해를 

가리는 

이치를


이성으로

(理性) 

구사하여


논리적 

합리적으로

표현하여 


소통하고 

이해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대


이러한 

능력을


법안이 

열렸다고 

합니다.

 

천안 

혜안이 

열려도


법안이 

열리지 

않으면


교학을 

건립하지 

못하여


대중을 

교화하기 

어렵습니다.

 

영통을 

하여도

법통이 

되지 

않으면


도통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불안이란

(佛眼)

 

깨달음의 

눈으로


무한 

허공 

가운데 

가득찬

광명이 


눈동자가 

되어


안과 

밖 

주객이 

무너져


온통 

하나인 

세상을 

보는


크고 

둥근 

거울인


대원경지,

(大圓鏡智)


크고 

작고 

있고 

없고를

평등하게 

보는 


평등성지, 

(平等性智)


몸과 

마음의 

동정을

놓치지 

않고 

다 

아는


묘관찰지,

(妙觀察智)


미리 

생각으로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성소작지하는

(成所作智)

안목

(眼目)

입니다.

 

공부의 

단계와 

수준을 

판별하는


중요한 

지표이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