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 어째서 초월이 가능한가?
봄6.
어째서
초월이
가능한가?
우주만유의
바탕과
근본이
허공성과
광명성이므로
허공성이
무(無)라면
광명성은
유(有)인지라
무가
없으면
유가
없고
무도
없는지라
유이고
무
입니다.
유무가
합하여
하나
이것이
성리의
이치
세상에서는
유를
좋아하고
무를
싫어하지만
돈이나
권력이나
명성이
있어도
만족이
없어도
없으니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
것이기
때문
이러한
이치에
투철하고
있어
보고
없어
보면
것임을
자증하게
되면
있으면
있는대로
없는대로
이어서
불만족이
만족이고
만족
역시
불만족
경지가
있고
없고를
초월한
것
만족과
불만족이라는
이분법적인
이고의
틀을
벗어나
이러나
저러나
안심하여
불만족으로
갈라지기
이전의
일심을
유지하고
보존하여
일심이
평상심이
하나이면서
제로가
되어
무심한
가운데
서
근본인
영체
정신이
육체인
몸을
여의지
않고
항상
비추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본태양에
코드를
꼽고
살면
충전이
되면서
몸이
훈훈해지고
마음이
맑고
밝아져
없고에
흔들리지
여여부동하니
유무를
초월
합니다.
성품의
이치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므로
추구하지
배격하지도
않아
유무로부터
봄6.
어째서
초월이
가능한가?
우주만유의
바탕과
근본이
허공성과
광명성이므로
허공성이
무(無)라면
광명성은
유(有)인지라
무가
없으면
유가
없고
유가
없으면
무도
없는지라
무가
유이고
유가
무
입니다.
유무가
합하여
하나
입니다.
이것이
성리의
이치
입니다.
세상에서는
유를
좋아하고
무를
싫어하지만
돈이나
권력이나
명성이
있어도
만족이
없고
돈이나
권력이나
명성이
없어도
만족이
없으니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입니다.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이
없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이치에
투철하고
있어
보고
없어
보면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임을
자증하게
되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이어서
불만족이
만족이고
만족
역시
불만족
입니다.
이러한
경지가
되면
있고
없고를
초월한
것
입니다.
만족과
불만족이라는
이분법적인
이고의
틀을
벗어나
이러나
저러나
안심하여
만족
불만족으로
갈라지기
이전의
일심을
유지하고
보존하여
일심이
평상심이
되면
하나이면서
제로가
되어
무심한
가운데
일심이
서
바탕과
근본인
영체
정신이
육체인
몸을
여의지
않고
항상
비추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본태양에
코드를
꼽고
살면
충전이
되면서
몸이
훈훈해지고
마음이
맑고
밝아져
있고
없고에
흔들리지
않고
여여부동하니
유무를
초월
합니다.
바탕과
근본인
성품의
이치가
유무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므로
유를
추구하지
않고
무를
배격하지도
않아
유무로부터
초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