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2.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을 하면
봄162.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을
하면
마음이
몸돌아봄의
생활을
하여
심안
영안을
떠서
육안으로
대상과
사물을
바라봄하는
심안으로
자기의
몸과
마음을
돌아봄하면
주객일체
물아일체가
되어
안과
밖을
꿰뚫어
밝게
비추는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되면
밖과
안을
물질과
본질을
보게
되는
하나의
눈을
뜸으로서
보는
봄이
나라는
뜻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문에
(自問)
대하여
자답으로서
(自答)
「봄이
나라」는
답이
나옵니다.
돌아봄의
뜨면
밝은
빛
가운데
캄캄한
어두움이
보이고
움직이는
움직이지
않음이
있는
없음도
없는
있음도
시끄러운
소리
고요한
침묵도
느껴지고
침묵
소리도
아픈
아프지
않음도
텅빈
마음보따리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담기어
양극단
간에
대립
갈등
투쟁으로
빚어진
상극의
(相剋)
관계가
균형과
(均衡, BALANCE)
조화로
(調和, HARMONY)
음양쌍쌍
음양합일의
상생의
(相生)
무극이
(無極)
태극이고
(太極)
색즉시공
(色卽是空)
공즉시색으로
(空卽是色)
본래
둥글게
이루어져
있어서
풀어야
할
문제가
전혀
없어서
힐링이나
더
이상의
진보발전할
여지가
없어져
일마친
사람이
됩니다.
여기서
인간은
구원받아야
존재가
아니고
이미
구원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안락하도록
애써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락한
상태로
타고났음을
그러므로
깨달으면
고만입니다.
깨달은
자야말로
최후의
웃는
자입니다.
깨달음이야말로
소원성취
만사형통
입니다.
무게를
다는
저울대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평형과
균형을
이루면서
조화로워서
손댈
것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가
어느
쪽으로도
않아
양자간에
균형이
있어
하나로
조화롭습니다.
하늘이고
하나님이고
중생인
부처
중생과
부처지간에
조화가
깨어지지
않으므로
중생이
곧
사람이야말로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주의
주인인지라
고귀하고
존엄한
존재입니다.
봄162.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을
하면
마음이
몸돌아봄의
생활을
하여
심안
영안을
떠서
육안으로
대상과
사물을
바라봄하는
동시에
심안으로
자기의
몸과
마음을
돌아봄하면
주객일체
물아일체가
되어
안과
밖을
꿰뚫어
밝게
비추는
내외명철이
(內外明徹)
되면
밖과
안을
물질과
본질을
동시에
보게
되는
하나의
눈을
뜸으로서
안과
밖을
동시에
보는
하나의
봄이
나라는
뜻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문에
(自問)
대하여
자답으로서
(自答)
「봄이
나라」는
답이
나옵니다.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의
눈을
뜨면
밝은
빛
가운데
캄캄한
어두움이
보이고
움직이는
가운데
움직이지
않음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없음도
보이고
없는
가운데
있음도
보이고
시끄러운
소리
가운데
고요한
침묵도
느껴지고
고요한
침묵
가운데
시끄러운
소리도
느껴지고
아픈
가운데
아프지
않음도
느껴지고
텅빈
마음보따리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담기어
양극단
간에
대립
갈등
투쟁으로
빚어진
상극의
(相剋)
관계가
양극단
간에
균형과
(均衡, BALANCE)
조화로
(調和, HARMONY)
음양쌍쌍
음양합일의
상생의
(相生)
관계가
되어
무극이
(無極)
태극이고
(太極)
색즉시공
(色卽是空)
공즉시색으로
(空卽是色)
본래
둥글게
이루어져
있어서
풀어야
할
문제가
전혀
없어서
힐링이나
더
이상의
진보발전할
여지가
없어져
일마친
사람이
됩니다.
여기서
인간은
구원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고
이미
구원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안락하도록
애써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안락한
상태로
타고났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깨달으면
고만입니다.
깨달은
자야말로
최후의
웃는
자입니다.
깨달음이야말로
소원성취
만사형통
입니다.
깨달으면
무게를
다는
저울대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평형과
균형을
이루면서
조화로워서
손댈
여지가
없는
것
입니다.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아
양자간에
균형이
있어
하나로
조화롭습니다.
사람이
본래
하늘이고
하나님이고
중생인
동시에
부처
입니다.
중생과
부처지간에
균형과
조화가
깨어지지
않으므로
중생이
곧
부처
입니다.
사람이야말로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주의
주인인지라
고귀하고
존엄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