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8.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이루어지기까지
자재란
(自在)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야
하늘이,
정신이,
영(靈)이
심신을
육(肉)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게
되어
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을
깨달아도
호흡시에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일이
실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늘이
주도하는
단전호흡을
한번이라도
지켜봄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숨죽여봄을
지켜보다가
막바지에
이르러
이고가
(생각, 마음)
숨을
들이마시고자
하는
생각(욕구)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봄
돌아봄으로
알아야
이고가
끼어들지
않아서
하늘이
저절로
하단전을
사용하여
숨을
들이마시게
되고
숨을
들이쉬고
난
연후에
막바지에
이르러
숨을
내뿜고
싶은
생각(욕구)가
일어나는
줄
알아야
이고가
숨을
내뿜지
않고
하늘이
저절로
숨을
내뿜게
되어
단전호흡이
(丹田呼吸)
내
몸에서
최초로
이루어짐을
발견하고
자증하게
되어
호흡자재가
이루어집니다.
돌아봄,
지켜봄을
감각이라면
욕구가
일어남은
생각입니다.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려면
욕구가
일어남을
놓치지
않아
지켜봄
돌아봄이
이겨서
견지되어야
하는데
이기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지켜봄이
순간적으로
끊어진
틈에
몸이
마음(생각)을
쫓아
가게
만들어
이고본위
생각의
모드가
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끊어지지
않게
하려면
들이키려는
욕구나
내뿜으려는
욕구가
일어나는지
안
일어나는지를
지켜보고
알아차려야
감각이
생각을
이겨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전환합니다.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면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을
일러
호흡자재라고
합니다.
호흡자재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죽을
고비를
넘어섰다는
뜻
입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
사람이
담대하고
막강해
집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은연중
권능이
주어집니다.
그런
사람은
폭풍이
불고
벼락이
쳐도
꺼떡하지
않게
되어
역경계를
맞아도
의연할
수
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어
호흡자재가
내
몸에서
이루어지면
천하의
대권이
주어져
몸을
부리고
씀에
몸자재력을
얻고
생각을
내고
들임에
자재력을
얻어
마음자재력을
얻게
됩니다.
무형한
하늘인
정신이
주인이
되어
도구인
유형한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자재하여
비로서
대도를
성취하여
소원성취
만사형통
합니다.
그러자면
숨죽여봄이
이루어지고
난
연후에
단전호흡이
일어나는
전과정을
지켜
보아
완전한
감각의
모드가
정착하게
됩니다.
단전호흡이
내
몸에서
이루어져
호흡자재가
되면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저절로
이루어져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립니다.
호흡자재가
이루어져야
이고가
하늘을
믿고
몸을
하늘에
맡겼다고
할
것
입니다.
호흡자재가
이루어져야
역천자가
(逆天者)
순천자가
(順天者)
됩니다.
봄158.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이루어지기까지
자재란
(自在)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야
하늘이,
정신이,
영(靈)이
심신을
육(肉)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게
되어
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을
깨달아도
호흡시에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일이
실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늘이
주도하는
단전호흡을
한번이라도
지켜봄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숨죽여봄을
지켜보다가
막바지에
이르러
이고가
(생각, 마음)
숨을
들이마시고자
하는
생각(욕구)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봄
돌아봄으로
알아야
이고가
끼어들지
않아서
하늘이
저절로
하단전을
사용하여
숨을
들이마시게
되고
숨을
들이쉬고
난
연후에
막바지에
이르러
숨을
내뿜고
싶은
생각(욕구)가
일어나는
줄
알아야
이고가
숨을
내뿜지
않고
하늘이
저절로
숨을
내뿜게
되어
단전호흡이
(丹田呼吸)
내
몸에서
최초로
이루어짐을
발견하고
자증하게
되어
호흡자재가
이루어집니다.
돌아봄,
지켜봄을
감각이라면
욕구가
일어남은
생각입니다.
생각의
모드를
감각의
모드로
바꾸려면
욕구가
일어남을
놓치지
않아
지켜봄
돌아봄이
이겨서
견지되어야
하는데
이기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지켜봄이
순간적으로
끊어진
틈에
몸이
마음(생각)을
쫓아
가게
만들어
이고본위
생각의
모드가
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끊어지지
않게
하려면
들이키려는
욕구나
내뿜으려는
욕구가
일어나는지
안
일어나는지를
지켜보고
알아차려야
감각이
생각을
이겨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전환합니다.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면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을
일러
호흡자재라고
합니다.
호흡자재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죽을
고비를
넘어섰다는
뜻
입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
사람이
담대하고
막강해
집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은연중
권능이
주어집니다.
그런
사람은
폭풍이
불고
벼락이
쳐도
꺼떡하지
않게
되어
역경계를
맞아도
의연할
수
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어
호흡자재가
내
몸에서
이루어지면
천하의
대권이
주어져
몸을
부리고
씀에
몸자재력을
얻고
생각을
내고
들임에
자재력을
얻어
마음자재력을
얻게
됩니다.
무형한
하늘인
정신이
주인이
되어
도구인
유형한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자재하여
비로서
대도를
성취하여
소원성취
만사형통
합니다.
그러자면
숨죽여봄이
이루어지고
난
연후에
단전호흡이
일어나는
전과정을
지켜
보아
완전한
감각의
모드가
정착하게
됩니다.
단전호흡이
내
몸에서
이루어져
호흡자재가
되면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저절로
이루어져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립니다.
호흡자재가
이루어져야
이고가
하늘을
믿고
몸을
하늘에
맡겼다고
할
것
입니다.
호흡자재가
이루어져야
역천자가
(逆天者)
순천자가
(順天者)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