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5.
형이상학,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
무한하늘을
보려면
외부로
보아서는
불가능하고
내면으로
보아야
무한하늘을
보아
이치를
알
수
있습니다.
내면의
무한하늘을
보려면
돌아보는
자기가
없이
보아야
보입니다.
무한하다는
뜻은
무한대와
무한소를
내포하는
것
입니다.
무한대란
테두리가
없고
무한소란
낱이
없어
다
같이
텅비어
있으므로
대가
소이고
소가
대이며
하늘이란
허공으로서
진공인
무(無)가
청정하여
무(無)에서
유(有)인
광명이
생기는지라
무가
유이고
유가
무이므로
하늘의
이치는
공간인
대소와
시간인
유무의
이치로서
대소와
유무가
하나인
이치
입니다.
하늘의
성품은
허공성이므로
침묵성
청정성이요
청정성이기에
광명성으로
하나의
이치
입니다.
그러므로
암중명,
명중암으로
명암이
(明暗)
동시에
존재하고
정중동,
동중정으로
동정이
(動靜)
동시에
존재하고
고요
가운데
소리가
있고
소리
가운데
고요로
침묵과
소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하나인
삶의
진상
입니다.
그리하여
양극단인
음양의
상극이
양극단이
하나인
음양의
상생이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
없어
개인은
심신이
안녕하고
세상은
평화로와
집니다.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대로
살아야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이
되어
집니다.
봄155.
형이상학,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
무한하늘을
보려면
외부로
보아서는
불가능하고
내면으로
보아야
무한하늘을
보아
이치를
알
수
있습니다.
내면의
무한하늘을
보려면
돌아보는
자기가
없이
보아야
보입니다.
무한하다는
뜻은
무한대와
무한소를
내포하는
것
입니다.
무한대란
테두리가
없고
무한소란
낱이
없어
다
같이
텅비어
있으므로
대가
소이고
소가
대이며
하늘이란
허공으로서
진공인
무(無)가
청정하여
무(無)에서
유(有)인
광명이
생기는지라
무가
유이고
유가
무이므로
하늘의
이치는
공간인
대소와
시간인
유무의
이치로서
대소와
유무가
하나인
이치
입니다.
하늘의
성품은
허공성이므로
침묵성
청정성이요
청정성이기에
광명성으로
하나의
이치
입니다.
그러므로
암중명,
명중암으로
명암이
(明暗)
동시에
존재하고
정중동,
동중정으로
동정이
(動靜)
동시에
존재하고
고요
가운데
소리가
있고
소리
가운데
고요로
침묵과
소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하나인
삶의
진상
입니다.
그리하여
양극단인
음양의
상극이
양극단이
하나인
음양의
상생이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
없어
개인은
심신이
안녕하고
세상은
평화로와
집니다.
하늘의
이치
하나의
이치대로
살아야
자유
평화
행복의
삶이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