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4.안녕~~
봄154.
안녕~~
한국인들이
하는
인사말에
안녕이라는
(安寧)
말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라고
문안
인사를
사람이나
받는
모두
말을
관습적으로
말하고
들을
뿐
말의
속뜻에
대하여
깊이있게
자각하지
않고
건성으로
하는듯
합니다.
삶의
목적이요
소원이
있다면
바로
말일
것
입니다.
몸에
탈이
없고
마음이
편안하면
병신을
구원함이고
몸과
안락하여
안녕
몸의
주인노릇을
한
병신의
몸이요
몸을
늘봄하여
심신의
일여가
지속되어야
정신이
들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서
치유함에
진실로
안녕하다고
할
건네는
자기가
몸인
줄
못하여
주고
인사치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고쳐
안녕을
누리는
사람이라야
하거나
받을
자격이
있는
안녕한
사람이라고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시다.
현상적으로
안녕하지
못하여도
본질적으로는
늘
몸이
아픈
아프지
않은
않습니다.
아프다든가
않다는
생각으로
부터
놓여나면
봄154.
안녕~~
한국인들이
하는
인사말에
안녕이라는
(安寧)
말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라고
문안
인사를
하는
사람이나
인사를
받는
사람이나
모두
안녕이라는
말을
관습적으로
말하고
들을
뿐
안녕이라는
말의
속뜻에
대하여
깊이있게
자각하지
않고
건성으로
하는듯
합니다.
삶의
목적이요
소원이
있다면
바로
안녕이라는
말일
것
입니다.
몸에
탈이
없고
마음이
편안하면
병신을
구원함이고
몸과
마음이
안락하여
안녕
합니다.
마음이
몸의
주인노릇을
하는
한
병신의
몸이요
마음이
몸을
늘봄하여
심신의
일여가
지속되어야
정신이
들어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서
병신을
치유함에
진실로
안녕하다고
할
것
입니다.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나
인사를
받는
사람이나
자기가
병신의
몸인
줄
자각하지
못하여
건성으로
주고
받는
인사치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정신이
들어
병신의
몸을
스스로
고쳐
안녕을
누리는
사람이라야
문안
인사를
하거나
받을
자격이
있는
안녕한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시다.
현상적으로
안녕하지
못하여도
본질적으로는
늘
안녕
합니다.
몸이
아픈
사람이나
아프지
않은
사람이나
본질적으로는
아프지
않습니다.
아프다든가
아프지
않다는
생각으로
부터
놓여나면
늘
안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