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3. 병신(病身)과 등신(等神)
봄153.
병신과
(病身)
등신
(等神)
등신이란
만성피로
증후군에
시달리면서
병인
줄도
모르고
지옥고를
겪으며
스스로
치유해볼
엄두도
못내다가
자기
몸의
컨디션을
감각하다가
몸이
병신인
줄
깨달아
병신을
치유하기
위한
수신의
(修身)
길로
나아가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터득하여
몸을
구원하여
온전한
사람다운
갖추게
됩니다.
이를
일러
거듭났다고
할
것
입니다.
이고는
핵(核)과
같은지라
건드리거나
부딪치면
분열하고
폭발하여
자기와
남을
멸망케
합니다.
물성인
상대성에서는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고
영성인
절대성이라야
상대적인
조건반사를
일으키지
않아서
가만히
있을
수
있어서
절대자가
되면
신과
같은
등신이
되어
천하의
대권을
증득하게
자기의
감각하여
증후군인
알아
금강불괴신으로
(金剛不壞身)
만들어
거듭나야
구원하고
한
생각을
내거나
내지
않음을
자재할
(自在)
마음을
있는
침묵할
능력
하지
않는
막강한
절대자
(絶對者)
되어야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몸과
지닌
만물의
영장입니다.
(靈長)
치유하여
(治癒)
금강불괴신을
만들고
상대적으로
폭발하는
물성의
이고를
영장인
정신이
주인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될
이것이
봄나라
공부의
요체
봄153.
병신과
(病身)
등신
(等神)
등신이란
만성피로
증후군에
시달리면서
병인
줄도
모르고
지옥고를
겪으며
스스로
치유해볼
엄두도
못내다가
자기
몸의
컨디션을
감각하다가
자기
몸이
병신인
줄
깨달아
병신을
(病身)
치유하기
위한
수신의
(修身)
길로
나아가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터득하여
병신인
몸을
스스로
구원하여
온전한
사람다운
몸을
갖추게
됩니다.
이를
일러
스스로
거듭났다고
할
것
입니다.
이고는
핵(核)과
같은지라
건드리거나
부딪치면
분열하고
폭발하여
자기와
남을
멸망케
합니다.
물성인
상대성에서는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고
영성인
절대성이라야
상대적인
조건반사를
일으키지
않아서
가만히
있을
수
있어서
절대자가
되면
신과
같은
등신이
(等神)
되어
천하의
대권을
증득하게
됩니다.
자기의
컨디션을
감각하여
자기
몸이
만성피로
증후군인
줄
알아
병신인
자기
몸을
금강불괴신으로
(金剛不壞身)
만들어
거듭나야
병신을
구원하고
한
생각을
내거나
내지
않음을
자재할
(自在)
수
있어서
마음을
자재할
수
있는
침묵할
수
있는
능력
상대적인
조건반사를
하지
않는
막강한
절대자
(絶對者)
등신이
(等神)
되어야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몸과
마음을
지닌
만물의
영장입니다.
(靈長)
병신을
치유하여
(治癒)
금강불괴신을
만들고
상대적으로
부딪치면
분열하고
폭발하는
물성의
이고를
만물의
영장인
등신이
되어야
정신이
주인이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입니다.
이것이
봄나라
공부의
요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