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1. 어째서 내가 우주의 주인인가?
봄141.
어째서
내가
우주의
주인인가?
나는
본질이며
(本質)
영성이며
(靈性)
정신인
(精神)
본연의
(本然)
나이고,
물성이며
(物性)
현상인
(現象)
몸과
마음은
정신의
도구입니다.
(道具)
태양계의
중심이자
주인은
붙박이별인
태양으로서
떠돌이
별을
잡아
돌리지만
태양
자체는
움직이지
않으나
자체도
은하계의
중심에서는
모든
별들을
이끌고
은하계를
돌고
있기에
조금도
않는
부동의
태양은
현상적으로
발견이
불가능하고
본질로서
부동한
실체는
우리의
내면에
깃든
무한의
하늘을
가득채우는
광명인
본태양으로서
(本太陽)
우리들의
육체에
임재한
(臨在)
각자의
정신이
중심이고
주인입니다.
우주란
내면의
통하지
않고서는
본질의
무한한
볼
수
없고
하늘의
중심을
발견할
없기에
통하여
무한
보고
하늘에
가득찬
광명이며
본태양인
중심으로
부동하기에
주인임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각
세계의
중심인
태양이고
중심에서
자기
자신은
않으면서
전체의
천체를
움직이고
있는
우주정신이
주인이고
우리에게는
중심이며
주인인
(本日)
하늘
가운데
별(星)인
달(月)인
마음을
움직이면서
정작
정신은
않기에
우리들
것
입니다.
정신이란
중의
본태양이므로
본심이요,
텅비어
있으므로
천심이요,
않으므로
부동심이기에
궁극적인
주인
그러므로
움직이므로
각자가
중앙이며
걸어갈
때
움직여도
않으며
걸어가고
말할
입으로는
소리를
내면서
소리가
없는
침묵의
상태로
말하기에
자기가
말하는
들으면서
말하여
동과
정이
하나인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고
소리와
침묵이
하나가
되어
하루
종일
말하여도
말한
바가
없습니다.
존재의
실상인
정중동을
(靜中動)
깨닫는
것은
영감의
(靈感)
계발로
영감이
발로되어야
(發露)
가능합니다.
봄141.
어째서
내가
우주의
주인인가?
나는
본질이며
(本質)
영성이며
(靈性)
정신인
(精神)
본연의
(本然)
나이고,
물성이며
(物性)
현상인
(現象)
몸과
마음은
정신의
(精神)
도구입니다.
(道具)
태양계의
중심이자
주인은
붙박이별인
태양으로서
떠돌이
별을
잡아
돌리지만
태양
자체는
움직이지
않으나
태양
자체도
은하계의
중심에서는
태양계의
모든
별들을
이끌고
은하계를
돌고
있기에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태양은
현상적으로
발견이
불가능하고
본질로서
부동한
실체는
우리의
내면에
깃든
무한의
하늘을
가득채우는
광명인
본태양으로서
(本太陽)
우리들의
육체에
임재한
(臨在)
각자의
정신이
우주의
중심이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우주란
내면의
하늘을
통하지
않고서는
본질의
무한한
하늘을
볼
수
없고
부동한
무한한
하늘의
중심을
발견할
수
없기에
내면의
하늘을
통하여
내면의
무한
하늘을
보고
무한
하늘에
가득찬
광명이며
본태양인
정신이
무한
하늘의
중심으로
부동하기에
정신이
우주의
중심이고
우주의
주인임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각
세계의
주인은
각
세계의
중심인
태양이고
우주의
주인은
우주의
중심에서
자기
자신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전체의
천체를
움직이고
있는
우주정신이
우주의
주인이고
우리에게는
우주의
중심이며
주인인
본태양인
(本日)
정신이
무한
하늘
가운데
있는
별(星)인
몸과
달(月)인
마음을
움직이면서
정작
본태양인
정신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기에
우리들
정신이
무한
하늘
가운데
움직이지
않는
우주의
중심이며
우주의
주인인
것
입니다.
정신이란
내면의
무한
하늘
중의
광명인
본태양이므로
본심이요,
텅비어
있으므로
천심이요,
움직이지
않으므로
부동심이기에
우주의
궁극적인
주인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정신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몸과
마음을
움직이므로
우리들
각자가
무한한
우주의
중앙이며
우주의
주인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걸어갈
때
몸과
마음은
움직여도
정신은
움직이지
않으며
걸어가고
말할
때
입으로는
소리를
내면서
정신은
소리가
없는
침묵의
상태로
말하기에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여
동과
정이
하나인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고
소리와
침묵이
하나가
되어
하루
종일
말하여도
말한
바가
없습니다.
존재의
실상인
정중동을
(靜中動)
깨닫는
것은
영감의
(靈感)
계발로
영감이
발로되어야
(發露)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