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9. 할까 말까? 갈까 말까?
봄139.
할까
말까?
갈까
갈등이라고
하는
삶의
문제중
대표적인
문제가
입니다.
한다와
하지
않다
간다와
가지
않다가
정반대로
하나로
만나지
못하는
것이
생각의
모드입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를
감지하는
감각의
모드에서
보면
정중동인지라
(靜中動)
내가
가는
모습을
남들이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않는
가운데
가고
있으며
실체적
진실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서로
상반되는
양극단이
자기에게
있어서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발견이요
깨달음
이러한
이치와
사실을
한번이라도
사무치게
보고
깨달으면
두번
다시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일이
전무해
(全無)
집니다.
것과
조화와
균형이
것을
감지하여
발견하고
깨닫는
일러
도를
통했다고
것
내면의
무한
하늘
우주공간은
벽이
없어
툭터진
하나의
하늘인지라
작은
하늘,
큰
하늘이
따로
없어서
것이고
하늘은
텅비어
없다고
하고
그
빈
허공를
가득채우는
광명을
있다고
하는지라
없는
있고
없다와
있다가
각각이
아니어서
포개어져
하나이기에
이것이
바탕과
근본이며
본질인
정신의
내역과
구조로서
이치를
생각이
아닌
영감으로
깨닫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소와
(大小)
유무
(有無)
(兩極端)
공존하여
더
이상
걸리고
막히지
않아
갈등에
봉착하지
않습니다.
봄139.
할까
말까?
갈까
말까?
갈등이라고
하는
삶의
문제중
대표적인
문제가
할까
말까?
갈까
말까?
입니다.
한다와
하지
않다
간다와
가지
않다가
정반대로
하나로
만나지
못하는
것이
생각의
모드입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를
감지하는
감각의
모드에서
보면
정중동인지라
(靜中動)
내가
가는
모습을
남들이
보면
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가지
않는
가운데
가고
있으며
가는
가운데
가지
않는
것이
실체적
진실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서로
상반되는
양극단이
자기에게
있어서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발견이요
깨달음
입니다.
이러한
양극단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이치와
사실을
한번이라도
사무치게
보고
깨달으면
두번
다시
이러한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일이
전무해
(全無)
집니다.
가지
않는
것과
가는
것이
하나로
조화와
균형이
있는
것을
감지하여
발견하고
깨닫는
것을
일러
도를
통했다고
하는
것
입니다.
내면의
무한
하늘
우주공간은
벽이
없어
툭터진
하나의
하늘인지라
작은
하늘,
큰
하늘이
따로
없어서
작은
것이
큰
것이고
큰
것이
작은
것이고
내면의
무한
하늘
하나의
하늘은
텅비어
없다고
하고
그
빈
허공를
가득채우는
광명을
있다고
하는지라
없는
가운데
있고
있는
가운데
없어
없다와
있다가
각각이
아니어서
둘이
포개어져
하나이기에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이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탕과
근본이며
본질인
정신의
내역과
구조로서
하나의
이치를
생각이
아닌
영감으로
깨닫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소와
(大小)
유무
(有無)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로
공존하여
더
이상
걸리고
막히지
않아
갈등에
봉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