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7. 번뇌가 보리다
봄137.
번뇌가
(煩惱)
보리다
(菩提)
감각의
모드로
보면
본질,
정신은
없는듯
있고
현상,
몸은
있는듯
없고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가운데
없는
있어서
조화와
균형이
원만구족
합니다.
생각의
아픔이
있다,
없다
돈이
있다
없다로
갈리고
기울어져
것은
없어서
제
각각이므로
것을
싫어하고
좋아하고
싫어하여
상생이
되지
못하고
상극으로
양자택일을
하여
것
좋고
싫은
것이
하나가
못하여
균형과
조화가
없어
불평불만이
야기되어
원만구족하지
못합니다.
(煩腦)
보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뇌는
아니기에
(諸相非相卽見如來)
번뇌를
닦을
필요조차
본자원성
(本自圓成)
입니다.
유중무요
(有中無)
무중유로
(無中有)
본래
(均衡)
(調和)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몸을
아는
감각을
계발하여야
사실을
깨달을
수
누구나
존재의
진실은
원만구족하지만
감각이
잠재되어
깨닫지
못하는
뿐
깨닫고
나면
아프지
않다고
좋아하지도
않고
아프다고
싫어하지도
않아
아픈
않은
아파서
언제나
안심입명
(安心立命)
봄137.
번뇌가
(煩惱)
보리다
(菩提)
감각의
모드로
보면
본질,
정신은
없는듯
있고
현상,
몸은
있는듯
없고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감각의
모드로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보면
있는
가운데
없고
없는
가운데
있어서
조화와
균형이
있어서
원만구족
합니다.
생각의
모드로
보면
아픔이
있다,
없다
돈이
있다
없다로
갈리고
기울어져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어서
제
각각이므로
아픔이
있는
것을
싫어하고
아픔이
없는
것을
좋아하고
돈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돈이
없는
것을
싫어하여
상생이
되지
못하고
상극으로
양자택일을
하여
있고
없는
것
좋고
싫은
것이
하나가
되지
못하여
균형과
조화가
없어
불평불만이
야기되어
원만구족하지
못합니다.
번뇌가
(煩腦)
보리라는
(菩提)
말이
있습니다.
번뇌는
번뇌가
아니기에
(諸相非相卽見如來)
번뇌를
닦을
필요조차
없어
본자원성
(本自圓成)
입니다.
유중무요
(有中無)
무중유로
(無中有)
본래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몸을
아는
감각을
계발하여야
번뇌가
보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존재의
진실은
원만구족하지만
감각이
잠재되어
깨닫지
못하는
것
뿐
입니다.
깨닫고
나면
아프지
않다고
좋아하지도
않고
아프다고
싫어하지도
않아
아픈
가운데
아프지
않고
아프지
않은
가운데
아파서
언제나
안심입명
(安心立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