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2. 믿고 맡기고 구경하면서 삽시다
봄122.
믿고,
맡기고,
구경하면서
삽시다
몸의
반연에
(攀緣)
지나지
않은
마음은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려던
작략을
(作略)
내려놓고
본질인
정신을
믿고
정신에게
맡기고
정신인
무심(감각)으로
쓰는
일거일동
몸
동작
하나
행위를
유심(생각)으로
주시하여
보고
알아차리면서
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홀가분하게
힘하나
들이지
않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사는
것이
마치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듯이
저절로
살아
가게
됩니다.
정신이
무심으로
써서
움직이면
유심으로
움직이는
몸동작을
몸과
마음
둘이
하나로
통하는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태양이
지구를
운행하고
달은
따라다니면서
도는
것과
같은
우주의
대도가
(大道)
내
한
몸에서
이루어집니다.
마음이
믿으려면
숨죽인
가운데
보면
내면인
두뇌가
생각이
텅비어지면
내면의
무한
하늘과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무한허공이
(無限虛空)
정신으로
정신의
현상인
마음을
씀에
자유자재
하다는
것을
알아
믿어
몸이라는
가는데
가면서
동작을
비추고
동행하면서
구경하는
심신이
하나가
된
안락한
삶을
삽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고
마음인
나는
일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면
되니
만고강산
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전지전능
(全知全能)
합니다.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명암온냉이
하나인지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부동하고
불변한
영원한
존재인지라
유한하고
한정적인
능수능란하게
쓸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믿기에
그저
어떻게
쓰는지
구경하기
위해
동행하여
심신일여의
살아갑니다.
살려면
하나님을
맡겨야
되는
동행이
(同行)
가능합니다.
주인이라는
착각을
깨고
몸종이라는
본분을
다하려면
주인임을
깨닫고
법도가
나에게서
법도는
주인이고
몸은
마음의
몸종
정신은
부려쓰고
비추어
밝힙니다.
그러므로
명중암이요
이렇게
삶이
진정한
종교의
통일인
동시에
개혁이
아닌가
봄122.
믿고,
맡기고,
구경하면서
삽시다
몸의
반연에
(攀緣)
지나지
않은
마음은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려던
작략을
(作略)
내려놓고
몸의
본질인
정신을
믿고
몸을
정신에게
맡기고
정신인
무심(감각)으로
몸을
부리고
쓰는
일거일동
몸
동작
하나
하나
행위를
유심(생각)으로
주시하여
보고
알아차리면서
구경하면서
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홀가분하게
힘하나
들이지
않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사는
것이
마치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듯이
저절로
살아
가게
됩니다.
정신이
무심으로
저절로
몸을
부리고
써서
몸을
움직이면
마음은
유심으로
정신이
몸을
움직이는
몸동작을
구경하면서
살면
몸과
마음
둘이
하나로
통하는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태양이
지구를
운행하고
달은
지구를
따라다니면서
지구를
도는
것과
같은
우주의
대도가
(大道)
내
한
몸에서
이루어집니다.
마음이
정신을
믿으려면
숨죽인
가운데
마음이
몸을
보면
몸의
내면인
두뇌가
생각이
텅비어지면
내면의
무한
하늘과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무한허공이
(無限虛空)
몸의
본질인
정신으로
정신의
현상인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
하다는
것을
알아
마음이
정신을
믿어
몸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몸을
정신에게
맡기고
몸
가는데
마음이
가면서
무심으로
움직이는
몸
동작을
유심으로
보고
비추고
알아차리면서
마음이
몸과
동행하면서
구경하는
심신이
하나가
된
안락한
삶을
삽니다.
모든
일은
정신인
하나님이
알아서
하고
마음인
나는
하나님이
내
몸을
부리고
써서
일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면
되니
만고강산
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전지전능
(全知全能)
합니다.
하나님은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명암온냉이
하나인지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부동하고
불변한
영원한
존재인지라
유한하고
한정적인
몸과
마음을
능수능란하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믿기에
내
몸을
맡기고
나는
그저
하나님이
내
몸을
어떻게
부리고
쓰는지
구경하기
위해
몸과
동행하여
심신일여의
삶을
살아갑니다.
심신일여의
삶을
살려면
정신인
하나님을
믿고
몸을
맡겨야
마음이
몸과
하나가
되는
동행이
(同行)
가능합니다.
마음이
몸의
주인이라는
착각을
깨고
마음이
몸종이라는
본분을
다하려면
정신이
몸의
주인임을
깨닫고
몸을
정신에게
맡겨야
우주의
법도가
나에게서
이루어집니다.
우주의
법도는
정신이
몸의
주인이고
몸은
마음의
주인이고
마음은
몸종
입니다.
정신은
무심으로
몸을
부려쓰고
마음은
유심으로
몸
동작을
비추어
밝힙니다.
그러므로
명중암이요
(明中暗)
암중명
(暗中明)
입니다.
이렇게
믿고
맡기고
구경하는
삶이
진정한
종교의
통일인
동시에
종교의
개혁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