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1. 심신일여(心身一如)
봄121.
심신일여
(心身一如)
몸이
움직이는
데
마음이
함께
가면
몸과
하나로서
심신일여가
되고
몸은
행동하고
있는대
마음은
딴
생각에
몰두하면
마음
따로
몸
따로가
되어
심신이
분열됩니다.
음전기에
해당하는
몸이라는
콘센트에
양전기에
마음이라는
코드를
꽂으면
정신이라는
전기가
들어와
마음을
밝혀주고
몸을
덥혀주고
정신이
힘
하나
안들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자유자재로
흔적없이
편안하게
마음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정신은
본질로서
우리들
육체
안에
은밀하게
존재하므로서
있어도
있는
줄
모르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몸의
동정
(動靜)
일거일동을
(一去一動)
비추어
봄으로
하나가
되면
안의
두뇌에
출몰하던
생각이
텅비어짐으로
내면의
무한
하늘이며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정신을
깨닫게
쓰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달이
지구를
돌리려는
몸에
대한
마음의
잘못된
작략을
(作略)
내려놓아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움직여
어두워진
몸만
밝힐
소명만
(召命)
완수하여
심신일여만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심신을
씀에
자유자재하여
만사형통하고
소원성취합니다.
은밀하여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던
본질인
모습을
드러내
무한한
허공과
그
허공을
가득채우고
명암이
하나로
혼연일체인
(混然一體)
음양일색,
(陰陽一色)
음양합일,
(陰陽合一)
음양합덕인
(陰陽合德)
발견하여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전지전능한
정신이며
도(道)인
하느님이
직접
내
쓴다는
사실을
알아
믿고
맡기고
정신인
부려쓰는
거동을
구경하는
일없고
일마친
심신일여의
삶을
누립니다.
봄121.
심신일여
(心身一如)
몸이
움직이는
데
마음이
함께
가면
몸과
마음이
하나로서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고
몸은
행동하고
있는대
마음은
딴
생각에
몰두하면
마음
따로
몸
따로가
되어
심신이
분열됩니다.
음전기에
해당하는
몸이라는
콘센트에
양전기에
해당하는
마음이라는
코드를
꽂으면
정신이라는
전기가
들어와
마음을
밝혀주고
몸을
덥혀주고
정신이
힘
하나
안들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자유자재로
흔적없이
편안하게
마음과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정신은
본질로서
우리들
육체
안에
은밀하게
존재하므로서
있어도
있는
줄
모르게
은밀하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몸의
동정
(動靜)
일거일동을
(一去一動)
비추어
봄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몸
안의
두뇌에
출몰하던
생각이
텅비어짐으로
내면의
무한
하늘이며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정신을
깨닫게
되어
정신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되면
달이
지구를
돌리려는
몸에
대한
마음의
잘못된
작략을
(作略)
내려놓아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몸이
움직여
어두워진
몸만
비추어
밝힐
소명만
(召命)
완수하여
심신일여만
(心身一如)
되면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정신이
심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여
만사형통하고
소원성취합니다.
심신일여가
되면
은밀하여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던
본질인
정신이
모습을
드러내
무한한
허공과
그
허공을
가득채우고
있는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암이
하나로
혼연일체인
(混然一體)
음양일색,
(陰陽一色)
음양합일,
(陰陽合一)
음양합덕인
(陰陽合德)
정신을
발견하여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전지전능한
정신이며
도(道)인
하느님이
직접
내
몸을
거느리고
부리고
쓴다는
사실을
알아
마음이
정신을
믿고
몸을
맡기고
내려놓아
정신인
하느님이
부려쓰는
몸의
거동을
구경하는
일없고
일마친
심신일여의
삶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