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7. 일없는 사람 일마친 사람
봄117.
일없는
사람
일마친
몸
안에
있는
내면의
무한하늘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의
(明中暗)
하늘이
몸의
본질인
정신으로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주인임을
마음이
주시하고
감각하다가
정신을
발견하여
쓰려는
작략을
내려놓으면
사람이요,
입니다.
일이란
쓰고
움직임인
바
내려놓아
정신에게
믿고
맡김에
오로지
움직이는
몸동작을
구경하고
감각할
뿐
움직이고
쓸
일이
없고
단지
정신이
움직임을
구경하기만
하면
되니
소아인
마음의
입장에서
하는
말
주인으로
자임하면서
무거운
짐을
졌던
짐이었던
내려놓으니
가볍고
홀가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람이
되려면
동태를
감각하여
몸안에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본질이라는
것을
실지로
정신의
자유자재한
몸부리는
능력을
홀가분하고
편안해진
것
하나님으로
보아도
좋을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
임재해
만나
보고
하나님이
하나도
힘들이지
않고
자유자재하게
수
있음을
믿어
몸에
대한
부담을
고심참담과
(苦心慘膽)
전전긍긍함에서
(戰戰兢兢)
놓여나
안심입명함
(安心立命)
안심입명한
가운데
할
일은
힘
들이지
놀리는
모습을
됩니다.
결국
우주의
법도에
따라
마음은
응시하고
구경하는
업무분장대로
법을
지키고
실행하면
사람,
전지전능한
일일이
알아서
움직여주니
믿음직스럽고
안심이
한가하고
봄117.
일없는
사람
일마친
사람
몸
안에
있는
내면의
무한하늘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의
(明中暗)
하늘이
몸의
본질인
정신으로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몸의
주인임을
마음이
몸을
주시하고
감각하다가
정신을
발견하여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려는
작략을
내려놓으면
일없는
사람이요,
일마친
사람
입니다.
일이란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고
움직임인
바
몸을
내려놓아
정신에게
몸을
믿고
맡김에
오로지
움직이는
몸동작을
주시하고
구경하고
감각할
뿐
몸을
움직이고
부리고
쓸
일이
없고
단지
정신이
몸을
움직임을
구경하기만
하면
되니
일마친
사람
입니다.
소아인
마음의
입장에서
하는
말
입니다.
몸의
주인으로
자임하면서
무거운
짐을
졌던
마음이
무거운
짐이었던
몸을
내려놓으니
가볍고
홀가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음이
일없는
사람
일마친
사람이
되려면
마음이
몸의
동태를
감각하여
몸안에
있는
정신이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몸의
본질이라는
것을
실지로
발견하여
정신의
자유자재한
몸부리는
능력을
믿고
무거운
짐이었던
몸을
내려놓아
홀가분하고
편안해진
것
입니다.
정신을
하나님으로
보아도
좋을
것
입니다.
무조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임재해
있는
하나님을
만나
보고
하나님이
하나도
힘들이지
않고
내
몸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음을
보고
믿어
몸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아
고심참담과
(苦心慘膽)
전전긍긍함에서
(戰戰兢兢)
놓여나
안심입명함
(安心立命)
입니다.
안심입명한
가운데
마음이
할
일은
정신이
자유자재하게
힘
하나도
들이지
않고
몸을
놀리는
모습을
구경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
우주의
법도에
따라
정신이
몸을
부리고
쓰고
마음은
움직이는
몸을
응시하고
구경하는
업무분장대로
법을
지키고
실행하면
일없는
사람,
일마친
사람
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일일이
내
몸을
알아서
움직여주니
믿음직스럽고
안심이
됩니다.
마음이
몸을
내려놓으니
한가하고
일마친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