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몸이라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고
살면
<스스로를
돌보며
살면>
두뇌라고
하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아
생각이
일어나고,
변하고,
사라지는
것을
주시하면서
감지하고,
입이라고
하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아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고
목,
팔,
허리,
다리라고
하는
콘센트에
감각이라고
하는
코드를
꼽아
움직일
때,
움직이는
동작을
감지하는
동시에
동작하면서
살면
양전기에
해당하는
마음과
음전기에
해당하는
몸이
통하여
정신이라고
하는
원전기가
(元電氣)
발생하여
정신이
(精神)
들어와
빛과
열기가
몸과
마음에
통하여
차가운
수족은
(手足)
따뜻한
몸이
되고
뜨거운
두뇌는
서늘한
두뇌로
바뀌어
정신이
차려지면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도구가
(道具)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스마트
보디와
(smart body)
스마트
마인드로
(smart mind)
거듭
납니다.
그렇게
되면
두뇌는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으면서
서늘하고
가슴은
사랑의
정감으로
뜨거워지고
수족도
뜨거워지고
호흡은
숨죽인
가운데
저절로
숨이
쉬어집니다.
마음은
무심한
가운데
일심의
지도리가
서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고,
명암온냉을
자유자재하게
할
수
있고,
대립
갈등
투쟁이
없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봄105.
몸이라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고
살면
<스스로를
돌보며
살면>
두뇌라고
하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아
생각이
일어나고,
변하고,
사라지는
것을
주시하면서
감지하고,
입이라고
하는
콘센트에
감각이라는
코드를
꼽아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고
목,
팔,
허리,
다리라고
하는
콘센트에
감각이라고
하는
코드를
꼽아
움직일
때,
움직이는
동작을
감지하는
동시에
동작하면서
살면
양전기에
해당하는
마음과
음전기에
해당하는
몸이
통하여
정신이라고
하는
원전기가
(元電氣)
발생하여
정신이
(精神)
들어와
빛과
열기가
몸과
마음에
통하여
차가운
수족은
(手足)
따뜻한
몸이
되고
뜨거운
두뇌는
서늘한
두뇌로
바뀌어
정신이
차려지면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도구가
(道具)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스마트
보디와
(smart body)
스마트
마인드로
(smart mind)
거듭
납니다.
그렇게
되면
두뇌는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으면서
서늘하고
가슴은
사랑의
정감으로
뜨거워지고
수족도
뜨거워지고
호흡은
숨죽인
가운데
저절로
숨이
쉬어집니다.
마음은
무심한
가운데
일심의
지도리가
서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고,
명암온냉을
자유자재하게
할
수
있고,
대립
갈등
투쟁이
없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