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7. 정신의 개벽이란?
봄97.
정신의
개벽이란?
정신이란
영체를
(靈體)
말하고
몸이란
육체를
(肉體)
마음이란
몸종을
말합니다.
정신은
해님이라면
지구이고
마음은
달님입니다.
마음의
때인
생각의
시간성에
가리어
보이지
않다가
숨죽여봄
하면
생각이
텅비어지면서
내면의
두뇌공간이
열려
암흑의
하늘이
열리고
(開: 열개)
하늘을
지속적으로
바라보아
가슴
깊은
곳에
까지
내려가면
텅빈
하늘은
광명으로
가득차
있는
광명의
열립니다
(闢:열벽)
전자를
블랙홀
(black hall)
이라면
후자는
화이트홀
(white hall)
입니다.
본질의
음(陰)이라면
양(陽)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가운데
밝고
밝은
어둡습니다.
정신이
분열되면
어두움과
밝음으로
나누어져
어두움으로
기울면
혼침에
(昏沈)
빠지고
산란에
(散亂)
빠집니다.
정신을
깨달아
열고
열어
보면
개벽되어
(開闢)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있어
사람이
자연을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이
됩니다.
개벽되어야
불을
켜고
끄고
밝기를
올리고
내리고
자유자재하게
스위치를
돌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봄97.
정신의
개벽이란?
정신이란
영체를
(靈體)
말하고
몸이란
육체를
(肉體)
말하고
마음이란
몸종을
말합니다.
정신은
해님이라면
몸이란
지구이고
마음은
달님입니다.
정신이란
마음의
때인
생각의
시간성에
가리어
보이지
않다가
숨죽여봄
하면
생각이
텅비어지면서
내면의
두뇌공간이
열려
내면의
암흑의
하늘이
열리고
(開: 열개)
암흑의
하늘을
지속적으로
바라보아
가슴
깊은
곳에
까지
내려가면
텅빈
암흑의
하늘은
광명으로
가득차
있는
광명의
하늘이
열립니다
(闢:열벽)
전자를
블랙홀
(black hall)
이라면
후자는
화이트홀
(white hall)
입니다.
전자를
본질의
음(陰)이라면
후자는
본질의
양(陽)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어두운
가운데
밝고
밝은
가운데
어둡습니다.
정신이
분열되면
어두움과
밝음으로
나누어져
어두움으로
기울면
혼침에
(昏沈)
빠지고
밝음으로
기울면
산란에
(散亂)
빠집니다.
정신을
깨달아
암흑의
하늘을
열고
광명의
하늘을
열어
어두운
가운데
밝고
밝은
가운데
어두운
내면의
하늘을
보면
정신이
개벽되어
(開闢)
음양의
조화와
균형이
있어
사람이
자연을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이
됩니다.
정신이
개벽되어야
불을
켜고
끄고
밝기를
올리고
내리고
자유자재하게
스위치를
돌려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