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봄94.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하늘이란
생각이
텅빈
두뇌공간
으로서
정신의
바탕이고
광명이란
텅비어
깨끗하기에
광(光)이
나서
가득차
있는
근본
입니다.
바탕과
근본이
원판으로서
여의주
(如意珠)
하늘은
공간적으로
무한하므로
무한대와
무한소를
내포합니다.
생각으로
보면
무한소는
서로
다르지만
감각으로
둘
다
다르지
않습니다.
허공이므로
(虛空)
안이
없음이라면
(無)
광명은
안에
있음입니다.
(有)
그러므로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가
않고
같습니다.
둘이
아닌
하나
명(明)은
빛이
있음이고
암(暗)은
없음인지라
유무는
(有無)
아니므로
밝은
가운데
어두움이
있고
어두운
밝음이
있어
이득과
손실,
득실
(得失)
역시
하늘이
생각을
광명을
얻었으니
잃음(失)이
얻음(得)이고
얻음(得)이
잃음(失)
여의주를
희롱한다는
말은
제로인
하늘을
보고,
하나인
둘인
암흑과
자유자재로
봄
그리하여
대소유무와
명암에
자유자재하고
이해득실에
(利害得失)
막히거나
걸리지
않아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립니다.
봄94.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하늘이란
생각이
텅빈
두뇌공간
으로서
정신의
바탕이고
광명이란
텅비어
깨끗하기에
광(光)이
나서
가득차
있는
정신의
근본
입니다.
정신의
바탕과
근본이
정신의
원판으로서
여의주
(如意珠)
입니다.
하늘은
공간적으로
무한하므로
무한대와
무한소를
내포합니다.
생각으로
보면
무한대와
무한소는
서로
다르지만
감각으로
보면
무한대와
무한소는
둘
다
텅비어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
하늘은
허공이므로
(虛空)
안이
텅비어
없음이라면
(無)
광명은
안에
가득차
있음입니다.
(有)
그러므로
감각으로
보면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가
서로
다르지
않고
같습니다.
둘이
아닌
하나
입니다.
명(明)은
빛이
있음이고
암(暗)은
빛이
없음인지라
유무는
(有無)
둘이
아니므로
밝은
가운데
어두움이
있고
어두운
가운데
밝음이
있어
하나
입니다.
이득과
손실,
득실
(得失)
역시
하늘이
생각을
텅비어
광명을
얻었으니
잃음(失)이
얻음(得)이고
얻음(得)이
잃음(失)
입니다.
여의주를
희롱한다는
말은
제로인
하늘을
보고,
하나인
광명을
보고,
둘인
암흑과
광명을
자유자재로
봄
입니다.
그리하여
대소유무와
명암에
자유자재하고
이해득실에
(利害得失)
막히거나
걸리지
않아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