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1.
돌아봄으로
본
둘(2),
하나(1),
제로(0).
자기가
자기를
돌아봄에
보는
자기가
있고
보이는
자기가
간격이
있고
거리감이
느껴지면
둘(2)로써
이고인
(ego)
분열을
봄이고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봄에
보다가
놓쳤다가
하다가
지속적으로
늘보아
보다가
놓쳤다가
하는
일이
없음을
보면
하나(1),
일심,
(一心)
합일을
(合一)
봄이고
보다
놓쳤다
하는
일이
없는
가운데
어느
순간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고
또한
보이는
자기도
없음을
봄이
제로(0),
무심,
(無心)
무아,
(無我)
내면의
하늘
본연의
자기를
봄
입니다.
내면의
하늘(0)을
늘보다가
보면
암흑의
하늘이
광명으로
가득차
있는
광명의
하늘임을
보면
빛이
텅빔이고
(色卽是空)
텅빔이
빛이라는
(空卽是色)
존재의
진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둘(2)이
하나(1)이고
(0.5+0.5=1)
하나(1)는
제로(0)이고
(1=0)
제로(0)인
동시에
하나(1)
입니다.
존재의
바탕과
근본인
존재의
본질이
텅빔인
무심인
(無心)
동시에
한빛인
일심으로
(一心)
진공묘유
(眞空妙有)
입니다.
봄91.
돌아봄으로
본
둘(2),
하나(1),
제로(0).
자기가
자기를
돌아봄에
보는
자기가
있고
보이는
자기가
간격이
있고
거리감이
느껴지면
둘(2)로써
이고인
(ego)
분열을
봄이고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봄에
보다가
놓쳤다가
하다가
지속적으로
늘보아
보다가
놓쳤다가
하는
일이
없음을
보면
하나(1),
일심,
(一心)
합일을
(合一)
봄이고
보다
놓쳤다
하는
일이
없는
가운데
어느
순간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고
또한
보이는
자기도
없음을
봄이
제로(0),
무심,
(無心)
무아,
(無我)
내면의
하늘
본연의
자기를
봄
입니다.
내면의
하늘(0)을
늘보다가
보면
암흑의
하늘이
광명으로
가득차
있는
광명의
하늘임을
보면
빛이
텅빔이고
(色卽是空)
텅빔이
빛이라는
(空卽是色)
존재의
진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둘(2)이
하나(1)이고
(0.5+0.5=1)
하나(1)는
제로(0)이고
(1=0)
제로(0)인
동시에
하나(1)
입니다.
존재의
바탕과
근본인
존재의
본질이
텅빔인
무심인
(無心)
동시에
한빛인
일심으로
(一心)
진공묘유
(眞空妙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