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8.
보는
자기가
없는
가운데
대하면
나와
남과의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이고를
(ego)
놓아라
버려라고
합니다.
구호만
있지
실천으로
이끌어주지
못하는
공허한
말
입니다.
이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어떻게
놓든지
버리든지
할게
아닙니까?
이고란
상대를
보는
자기
입니다.
이고를
놓아버리면
이고가
없을
것이니
그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는
것이
자기를
놓고
버린
증거인
것
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놓아버려
양자간에
간격과
거리감이
사라져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는
순간
보이는
상대도
없으므로
상대에
대한
좋다
나쁘다
라는
시비논란도
문득
사라질
것
입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평상심,
본심,
하나의
자기,
하나님,
본연의
자기,
무심,
일심을
회복
합니다.
봄88.
보는
자기가
없는
가운데
대하면
나와
남과의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이고를
(ego)
놓아라
버려라고
합니다.
구호만
있지
실천으로
이끌어주지
못하는
공허한
말
입니다.
이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어떻게
놓든지
버리든지
할게
아닙니까?
이고란
상대를
보는
자기
입니다.
이고를
놓아버리면
이고가
없을
것이니
그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는
것이
자기를
놓고
버린
증거인
것
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놓아버려
양자간에
간격과
거리감이
사라져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는
순간
보이는
상대도
없으므로
상대에
대한
좋다
나쁘다
라는
시비논란도
문득
사라질
것
입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평상심,
본심,
하나의
자기,
하나님,
본연의
자기,
무심,
일심을
회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