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6.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성질을 내지 않으려면

유종열
2022-03-26
조회수 17



봄156.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성질을 

내지 

않으려면



성질은 

무엇으로 

내는가?


생각으로 

낸다.

 

한 

생각으로 


성질을 

부리는 

순간


즉각 

그 

한 

생각을 

감각하여


보고 

알아차려야 


생각에 

이끌려가는


생각의 

노예를 

면하여


생각을 

내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어서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는


생각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질을 

부리는 

것은 


상대를 

부정하고 

미워하여


핵폭탄을 

터뜨려 


상대를 

없애려는 

의도인지라


악마의 

소행으로 


모든 

존재를 

살리려는 

하나님에 

반하는


역천자인지라


자기의 

몸과 

마음에 

천벌을 

받아 


병고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순천자란 

하나님처럼 

모든 

존재를 

살리기 

위하여


상대가 

나에게 

성질을 

부려도


대거리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 


성질을 

부리지 

않아야


죄를 

짓지 

않아 


병고라고 

하는 

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한 

생각 

성질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고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고


일어나는 

생각의 

(원심력)보다


일으키지 

않고 


가만히 

있는 

(구심력)이 

강하여야


성질을 

부리지 

않아 


핵폭탄을 

터뜨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일으키는 

힘이 


생각을 

일으키지 

않는 

힘 

보다 


강하므로


성질을 

부려  


속을 

썩히어 


자기의 

몸과 

마음에 

병고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성질을 

부리지 

않아서


순하고 

고운 

심성의 

소유자가 

되려면


자기의 

마음이 


자기의 

몸을 

돌아봄의 

생활을 

하여


밖으로 

나가는 

힘 

보다


안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강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치를 

알면 


하기

싫은 

것을 

무릅쓰고 


억지로 

하지 

않고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