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1. 정신의 개벽은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하나로 통하여야 이루어집니다

유종열
2022-05-21
조회수 23



봄101. 


정신의 

개벽은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하나로 

통하여야 


이루어집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이


음양쌍쌍으로


정신의 

빛과 

열기가 

들어와


명암온냉을 

자유자재하게 

하여


뜨거운 

머리를 

서늘하게 

하고


차가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차가운 

수족을 

뜨겁게 

하여


몸과 

마음을 

안락하게 

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

 

물질을 

개벽하는 

것은


음전기와 

양전기를

하나로 

통하게 

하여

(on)


어두움을 

밝게하고 

(조명등)


차가움을 

따뜻하게 

하고

(히터)


하나로 

통하던 

것을 

끊어

(off)


밝은 

빛을 

꺼서 

어둡게 

하고


뜨거움을 

서늘하게 

하여


현상적인 

명암온냉을

자유자재하게 

하여


문명의 

생활을 

누리며 

삽니다.

 

사람은 

전기를 

발명하여


자연의 

명암온냉을

인위적으로 

극복하여


밤도 

대낮처럼

밝게 

살고


더위와 

추위도

극복하였듯이

 

양전기에 

해당하는

마음과

(주시자)

 

음전기에 

해당하는

몸을

(행위자)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살아


하나로 

합일시켜


내면의 

하늘을 

열어


본질의 

음인


암흑의 

하늘


본질의 

양인


광명의 

하늘을 

발견하여


양이나 

음으로 

치우친


몸과 

마음,


어두운 

마음이 

되면


내면의 

광명을 

열어


밝은 

마음으로 

조정하고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조정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정신이 

개벽되어야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