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3.
나의
내면에
있어서의
모남과
둥금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있어서의
모남이란
양극단간에
(兩極端)
각(角)이
지고
뾰족함으로서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라는
양자간에
(兩者)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를
배격하여
양자택일함으로서
(兩者擇一)
서로
상극함인
(相剋)
바
대(大, 큰 것)를
선택하고
(選擇)
소(小, 작은 것)를
배격함이고
(排擊)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두고
유(有)와
무(無)라는
양극단간에
유(有),
있음을
선택하고
무(無),
없음을
배격하여
양자택일함이요
(兩者擇一)
병고에
(病苦)
있어서는
무,
없음을
좋아하고
유,
있음을
배격하여
양자택일함으로서
(兩者擇一)
각(角)이
지고
날이
서서
날카로와져서
모가나
둥글지
못합니다.
나에게
있어서의
둥금이란
대소와
유무라는
양극단에서
모가
없고
각(角)이
없어
뾰족하지
않고
양자간에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양자택일하지
않아서
양자간에
상극하지
않고
서로간에
상생하는
것을
일러
모가
나지
않고
둥글다고
합니다.
대소는
공간에
있어서의
양극단이고
유무는
시간에
있어서의
양극단으로
모든
양극단의
근본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밖에도
암(暗)과
명(明)
정(靜)과
동(動)
침묵과
(沈默)
소리(音)
음(陰)과
양(陽)
본질과
(本質)
물질
(物質)
사(死)와
생(生)
성(成)과
패(敗)
양극단간에
균형과
조화로
하나로
존재하면
공간적으로
무한한
둥근존재가
시간적으로
영원한
무시무종의
원운동을
하는
우주의
주인
우주정신으로서
사람이
다시
하늘이
되는
우주섭리의
완성입니다.
둥금이란
양극단인
둘이
균형과
조화로
하나가
된
원만구족한
모양이고
움직임
또한
둥글게
돌아가
무시무종의
영원한
시간을
굴립니다.
봄163.
나의
내면에
있어서의
모남과
둥금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있어서의
모남이란
양극단간에
(兩極端)
각(角)이
지고
뾰족함으로서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라는
양자간에
(兩者)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를
배격하여
양자택일함으로서
(兩者擇一)
서로
상극함인
(相剋)
바
대(大, 큰 것)를
선택하고
(選擇)
소(小, 작은 것)를
배격함이고
(排擊)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두고
유(有)와
무(無)라는
양극단간에
유(有),
있음을
선택하고
무(無),
없음을
배격하여
양자택일함이요
(兩者擇一)
병고에
(病苦)
있어서는
무,
없음을
좋아하고
유,
있음을
배격하여
양자택일함으로서
(兩者擇一)
각(角)이
지고
날이
서서
날카로와져서
모가나
둥글지
못합니다.
나에게
있어서의
둥금이란
대소와
유무라는
양극단에서
모가
없고
각(角)이
없어
뾰족하지
않고
양자간에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어
양자택일하지
않아서
양자간에
상극하지
않고
서로간에
상생하는
것을
일러
모가
나지
않고
둥글다고
합니다.
대소는
공간에
있어서의
양극단이고
유무는
시간에
있어서의
양극단으로
모든
양극단의
근본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밖에도
암(暗)과
명(明)
정(靜)과
동(動)
침묵과
(沈默)
소리(音)
음(陰)과
양(陽)
본질과
(本質)
물질
(物質)
사(死)와
생(生)
성(成)과
패(敗)
양극단간에
균형과
조화로
하나로
존재하면
공간적으로
무한한
둥근존재가
시간적으로
영원한
무시무종의
원운동을
하는
우주의
주인
우주정신으로서
사람이
다시
하늘이
되는
우주섭리의
완성입니다.
둥금이란
양극단인
둘이
균형과
조화로
하나가
된
원만구족한
모양이고
움직임
또한
둥글게
돌아가
무시무종의
영원한
시간을
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