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9.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으로
진입하기.
음(陰)과
(밤, 암흑, 어두움, 캄캄함)
양(陽)에
(낮, 광명, 밝음, 화안함)
대하여
외부적인
현상으로만
알다가
<나에게
있어서
음과
양이란
무엇인가?>
라는
자문을
(自問)
통하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지금까지
모르는
자리를
싫어하고
외면하다가
드디어
모르는
자리를
찾아
보게
됨으로
<음(陰)이란
내가
모르는
자체가
음이요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을
양(陽)이다>
라는
자답을
(自答)
얻게
되는
과정을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진입하였다고
할
것
입니다.
여기에서
외부지향적인
바라봄만
있고
잠재되었던
내부지향적인
돌아봄이
발현되어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기에
이릅니다.
음을
보아
음
가운데
양이
있음을
감각하고
양
가운데
음이
존재함을
보면
음양
이원성이
음양
일원성이
되어
음양상극이
음양상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음양을
돌아봄으로
감각하면
아는
것
양(陽)만
좋은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
음(陰)도
좋은
것임을
깨달아
상극의
관계는
상생의
관계로
바뀝니다.
여기에서
직관지가
발현되어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을
(明中暗)
늘
보게
되어
암(暗)이
명(明) 보다
음(陰)이
양(陽) 보다
근원적으로
명(明)이
암(暗)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모르는
음(陰)을
싫어하고
외면하여
몰라도
아는
척
거짓을
행하다가
깨달은
후에는
모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닌
줄
알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은
안다고
하는
진실한
인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가는
길은
봄나라
책이
사유와
사색의
차원에서
쓰여진
글
이므로
누구라도
30독만
하면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저절로
터득이
될
것임에
읽기만
하면
되는
책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
입니다.
사유와
사색에서
쓰여진
글의
묘미를
만끽하게
되면
생각으로
외부적인
현상만을
설명하는
책들은
더
이상
읽을
맛이
없어질
것
입니다.
봄159.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으로
진입하기.
음(陰)과
(밤, 암흑, 어두움, 캄캄함)
양(陽)에
(낮, 광명, 밝음, 화안함)
대하여
외부적인
현상으로만
알다가
<나에게
있어서
음과
양이란
무엇인가?>
라는
자문을
(自問)
통하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지금까지
모르는
자리를
싫어하고
외면하다가
드디어
모르는
자리를
찾아
보게
됨으로
<음(陰)이란
내가
모르는
자체가
음이요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을
양(陽)이다>
라는
자답을
(自答)
얻게
되는
과정을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진입하였다고
할
것
입니다.
여기에서
외부지향적인
바라봄만
있고
잠재되었던
내부지향적인
돌아봄이
발현되어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기에
이릅니다.
음을
보아
음
가운데
양이
있음을
감각하고
양
가운데
음이
존재함을
보면
음양
이원성이
음양
일원성이
되어
음양상극이
음양상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음양을
돌아봄으로
감각하면
아는
것
양(陽)만
좋은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
음(陰)도
좋은
것임을
깨달아
상극의
관계는
상생의
관계로
바뀝니다.
여기에서
직관지가
발현되어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을
(明中暗)
늘
보게
되어
암(暗)이
명(明) 보다
음(陰)이
양(陽) 보다
근원적으로
명(明)이
암(暗)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모르는
음(陰)을
싫어하고
외면하여
몰라도
아는
척
거짓을
행하다가
깨달은
후에는
모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닌
줄
알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은
안다고
하는
진실한
인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가는
길은
봄나라
책이
사유와
사색의
차원에서
쓰여진
글
이므로
누구라도
30독만
하면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저절로
터득이
될
것임에
읽기만
하면
되는
책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
입니다.
사유와
사색에서
쓰여진
글의
묘미를
만끽하게
되면
생각으로
외부적인
현상만을
설명하는
책들은
더
이상
읽을
맛이
없어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