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6.
태초의
무한
하늘,
존재의
고향
가는
길
안내
나의
고향인
태초의
하늘에는
내
몸과
마음도
없고
내
눈앞에
보이는
하늘도
땅도
만물도
없어서
천지창조도
운행도
이루어지기
이전의
태초로서
천지와
나를
창조한
바탕이자
근본인
하나의
무한한
하늘과
그
허공을
가득채우는
광명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야말로
나를
비롯한
천지만물의
고향입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고향가는
길을
몰라
못가는
신세입니다.
그래서
타향에서
우는
몸
입니다.
하나의
무한한
하늘이며
진공의
하늘인
우리들
존재의
고향은
육체가
차지하는
극소의
하늘을
제외하고
몸밖으로
나가서는
온전한
하나의
하늘
무한한
전체의
하늘에
당도할
수
없어
결코
무한의
하늘을
볼
수
없어
존재의
고향에
당도할
수
없습니다.
고향가는
길은
태초의
하늘로
가는
길인지라
그림자와
같은
마음에는
마음이
차지하는
공간과
하늘이
전무하므로
마음을
통해서는
하늘로
갈
수
없습니다.
몸은
비록
작은
공간이나마
분명히
차지하고
있고
비어있어서
그
빈공간을
통해서
가면
오직
하나의
하늘
온전한
하늘
전체의
하늘
진공의
하늘과
벽이
없어
탁트여
태초의
하늘
존재의
고향으로
가는
길
입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무한하늘
전체의
하늘로
가려면
몸의
텅빈
허공을
통과하여
안의
공간과
밖의
공간이
둘이
아닌
태초의
하늘
존재의
고향에
당도합니다.
당도해보니
내
몸도
마음도
아직
없고
천지만물도
없고
오직
존재하는
것은
무한한
하늘과
그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본태양의
광명으로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진공의
(眞空)
하늘이
나의
바탕이자
근본인
본질이며
(本質)
진아이며
(眞我)
나의
고향입니다.
고향에
다녀온
사람은
만나는
사람에게
전해주는
말이
온통
고향소식
고향가는
길
안내
뿐
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의
생활을
하면
마음이
무심이
되면서
두뇌의
생각이
텅비어
내면에
무한하늘이
열리어
순식간에
태초의
고향에
당도합니다.
비행기나
로켓을
타고서는
우주의
무한하늘
구경을
결코
하지
못합니다.
내면의
작은
공간을
통과하여야
우주의
무한
하늘인
존재의
바탕과
본태양의
광명을
실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무한하늘은
두뇌가
텅비어진
내면의
아주
작은
하늘을
포함하여야
전체의
온전한
하나의
하늘입니다.
몸이
차지하고
있는
허공
공간이
보잘
것
없이
작은
하늘이지만
이것을
제외하거나
배제하고서는
테두리가
없는
우주전체의
무한하늘이
성립하지
못합니다.
고향에
다녀
온
사람은
객지인
현상의
세계에
살면서도
동시에
고향인
태초의
하늘
내면의
무한하늘에
사는
사람이기에
변하고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불변하고
부동하여
하나의
이치로
하나의
하늘의
주인인지라
몸이
있는
하나님이라고
할
것
입니다.
또는
하나의
이치를
깨달은
붓다라고도
(budda)
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하나님을
우주정신이라고
하면
몸이
없는
영적존재로서
몸이
있는
인내천의
(人乃天)
하나님은
우주정신이
지은
결실이요
열매로서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짐
입니다.
앞으로는
인내천의
시대인지라
인인개개인이
(人人個個人)
부처인
미륵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
바
이른바
후천세계
입니다.
봄136.
태초의
무한
하늘,
존재의
고향
가는
길
안내
나의
고향인
태초의
하늘에는
내
몸과
마음도
없고
내
눈앞에
보이는
하늘도
땅도
만물도
없어서
천지창조도
운행도
이루어지기
이전의
태초로서
천지와
나를
창조한
바탕이자
근본인
하나의
무한한
하늘과
그
허공을
가득채우는
광명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야말로
나를
비롯한
천지만물의
고향입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고향가는
길을
몰라
못가는
신세입니다.
그래서
타향에서
우는
몸
입니다.
하나의
무한한
하늘이며
진공의
하늘인
우리들
존재의
고향은
육체가
차지하는
극소의
하늘을
제외하고
몸밖으로
나가서는
온전한
하나의
하늘
무한한
전체의
하늘에
당도할
수
없어
결코
무한의
하늘을
볼
수
없어
존재의
고향에
당도할
수
없습니다.
고향가는
길은
태초의
하늘로
가는
길인지라
그림자와
같은
마음에는
마음이
차지하는
공간과
하늘이
전무하므로
마음을
통해서는
하늘로
갈
수
없습니다.
몸은
비록
작은
공간이나마
분명히
차지하고
있고
비어있어서
그
빈공간을
통해서
가면
오직
하나의
하늘
온전한
하늘
전체의
하늘
진공의
하늘과
벽이
없어
탁트여
태초의
하늘
존재의
고향으로
가는
길
입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무한하늘
전체의
하늘로
가려면
몸의
텅빈
허공을
통과하여
안의
공간과
밖의
공간이
둘이
아닌
태초의
하늘
존재의
고향에
당도합니다.
당도해보니
내
몸도
마음도
아직
없고
천지만물도
없고
오직
존재하는
것은
무한한
하늘과
그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본태양의
광명으로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진공의
(眞空)
하늘이
나의
바탕이자
근본인
본질이며
(本質)
진아이며
(眞我)
나의
고향입니다.
고향에
다녀온
사람은
만나는
사람에게
전해주는
말이
온통
고향소식
고향가는
길
안내
뿐
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봄의
생활을
하면
마음이
무심이
되면서
두뇌의
생각이
텅비어
내면에
무한하늘이
열리어
순식간에
태초의
고향에
당도합니다.
비행기나
로켓을
타고서는
우주의
무한하늘
구경을
결코
하지
못합니다.
내면의
작은
공간을
통과하여야
우주의
무한
하늘인
존재의
바탕과
본태양의
광명을
실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무한하늘은
두뇌가
텅비어진
내면의
아주
작은
하늘을
포함하여야
전체의
온전한
하나의
하늘입니다.
몸이
차지하고
있는
허공
공간이
보잘
것
없이
작은
하늘이지만
이것을
제외하거나
배제하고서는
테두리가
없는
우주전체의
무한하늘이
성립하지
못합니다.
고향에
다녀
온
사람은
객지인
현상의
세계에
살면서도
동시에
고향인
태초의
하늘
내면의
무한하늘에
사는
사람이기에
변하고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불변하고
부동하여
하나의
이치로
하나의
하늘의
주인인지라
몸이
있는
하나님이라고
할
것
입니다.
또는
하나의
이치를
깨달은
붓다라고도
(budda)
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하나님을
우주정신이라고
하면
몸이
없는
영적존재로서
몸이
있는
인내천의
(人乃天)
하나님은
우주정신이
지은
결실이요
열매로서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짐
입니다.
앞으로는
인내천의
시대인지라
인인개개인이
(人人個個人)
부처인
미륵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
바
이른바
후천세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