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5. 봄나(絶對無)를 깨닫는 순서
봄135.
봄나를
(絶對無)
깨닫는
순서
마음이
몸을
늘봄하면
보는
나로서의
없음을
깨닫고
보이는
몸도
깨달아
몸
안에
존재하는
허공
공간
하늘과
밖에
하늘이
둘이
아닌
하나의
하늘
진공의
(眞空)
하늘,
진아,
(眞我)
본질,
(本質)
정신,
(精神)
우주의
주인임을
깨닫습니다.
작은
큰
각각이
하늘이고
있어
물질인
몸과
마음을
영감으로
(靈感)
보면
없어
보이고
본질인
정신을
보이므로
대소의
허공이
텅빈
무(無)의
하늘에
가득찬
유(有)의
광명이
포개어져
하나인지라
대소유무가
하나인
내면의
무한
바탕과
근본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나님,
절대무,
진공,
깨달음이라
봄135.
봄나를
(絶對無)
깨닫는
순서
마음이
몸을
늘봄하면
보는
나로서의
마음이
없음을
깨닫고
보이는
나로서의
몸도
없음을
깨달아
몸
안에
존재하는
허공
공간
하늘과
몸
밖에
존재하는
허공
공간
하늘이
둘이
아닌
하나의
하늘
진공의
(眞空)
하늘,
진아,
(眞我)
본질,
(本質)
정신,
(精神)
우주의
주인임을
깨닫습니다.
몸
안에
존재하는
작은
하늘과
몸
밖에
존재하는
큰
하늘이
각각이
아닌
하나의
하늘이고
있어
보이는
물질인
몸과
마음을
영감으로
(靈感)
보면
없어
보이고
없어
보이는
본질인
정신을
영감으로
보면
있어
보이므로
대소의
허공이
둘이
아닌
하나의
하늘이고
텅빈
무(無)의
하늘에
가득찬
유(有)의
광명이
포개어져
둘이
아닌
하나인지라
대소유무가
하나인
내면의
무한
하늘
우주의
바탕과
근본인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하나님,
절대무,
(絶對無)
진공,
(眞空)
봄나를
깨달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