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2.
하나의
이치로
존재하는
영육쌍전의
하나님
되기
하나님이란
우주의
주인입니다.
우주의
주인이란
마음이
몸을
늘보아
몸과
마음이
하나일
때
하나의
정신이
두둥실
떠올라
무한대와
(無限大)
무한소
(無限小)
유와
(有, 光明)
무가
(無, 虛空)
하나이며,
본질인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현상인
육체에서도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몸에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과
암이
하나인
명암일색이
(明暗一色)
이루어지고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씀에
육체에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과
정이
하나인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이루어지고
육체에는
숨죽인
가운데
호흡이
이루어지므로
사중생
(死中生)
생중사로
(生中死)
생과
사가
하나인
생사일여가
(生死一如)
이루어져
영육이
하나인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인내천으로
(人乃天)
몸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
우주의
섭리가
(攝理)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이란
정신에
있어
대소와
유무가
하나이고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씀에
마음이
육체를
늘봄으로
육체에
있어서
암중명
명중암으로
명과
암,
암과
명이
하나이고
정과
동
동과
정이
하나인
정중동
동중정인
동정일여가
되면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사람이
곧
하늘이어서
하나님
입니다.
인간계발
자아완성이
하나님
되기
인
바
정신에
있어서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가
하나이고
육체에
있어서
암중명
명중암으로
암과
명이
하나인
명암일색이
(明暗一色)
되고
죽음과
삶이
하나인
생사일여가
(生死一如)
되고
정중동
동중정으로
정과
동이
하나인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어야
하나님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132.
하나의
이치로
존재하는
영육쌍전의
하나님
되기
하나님이란
우주의
주인입니다.
우주의
주인이란
마음이
몸을
늘보아
몸과
마음이
하나일
때
하나의
정신이
두둥실
떠올라
무한대와
(無限大)
무한소
(無限小)
유와
(有, 光明)
무가
(無, 虛空)
하나이며,
본질인
정신이
육체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현상인
육체에서도
마음이
몸을
늘봄으로
몸에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명과
암이
하나인
명암일색이
(明暗一色)
이루어지고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씀에
육체에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동과
정이
하나인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이루어지고
육체에는
숨죽인
가운데
호흡이
이루어지므로
사중생
(死中生)
생중사로
(生中死)
생과
사가
하나인
생사일여가
(生死一如)
이루어져
영육이
하나인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어
인내천으로
(人乃天)
몸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
우주의
섭리가
(攝理)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이란
정신에
있어
대소와
유무가
하나이고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씀에
마음이
육체를
늘봄으로
육체에
있어서
암중명
명중암으로
명과
암,
암과
명이
하나이고
정과
동
동과
정이
하나인
정중동
동중정인
동정일여가
되면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사람이
곧
하늘이어서
하나님
입니다.
인간계발
자아완성이
하나님
되기
인
바
정신에
있어서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가
하나이고
육체에
있어서
암중명
명중암으로
암과
명이
하나인
명암일색이
(明暗一色)
되고
죽음과
삶이
하나인
생사일여가
(生死一如)
되고
정중동
동중정으로
정과
동이
하나인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어야
하나님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