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6.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상관관계
봄126.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상관관계
정신은
몸을
낳고
몸은
마음을
낳았습니다.
몸과
마음은
정신의
자손입니다.
정신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몸의
주인입니다.
종으로서
행동하는
따라
다니면서
주시하고
보살펴주는
보조자
역할만
하면
됩니다.
주인은
마음이
아니고
정신이며
자식이며
몸
입니다.
정신이지
아닙니다.
그러므로
쓸
권능이
있고
몸종으로서
따라다니면서
보살펴야할
의무가
있는
것
공덕으로
존재하는
도구입니다.
아버지이고,
하나님이고,
부처님입니다.
몸에서
파생되어
나온
자식입니다.
주인이
정신을
태양이라면
지구이고
달에
해당합니다.
지구를
비추어
밝히고
돌리는
것은
태양이고
어두워진
밝히는
달
우리는
낳아
기르고
살리고
부려
무심으로
흔적없이
뒷전에서
주도하는지라
유심으로
것으로
착각하여
은혜를
알지
못하고
부려써서
일할
걱정에
노심초사하고
전전긍긍하던
걱정을
내려놓고
믿고
정신에게
맡겨
큰
짐을
벗어
일없고
일마친
홀가분한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쓰는데
전지전능한
일거수
일투족까지
직접
주도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마음인
내가
한
것이
모든
것을
것이니
모두
공덕이요
음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쓰고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쫓아
다니고
구경하면서
길을
일만
그만입니다.
이것이
이대로
행하면
순천자로서
흥하고
행하지
않으면
역천자로서
망합니다.
존재하고
살아가는
오로지
은혜입니다.
것이지
맡기니
안심입명이고,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입니다.
주인이고
종입니다.
봄126.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상관관계
정신은
몸을
낳고
몸은
마음을
낳았습니다.
몸과
마음은
정신의
자손입니다.
정신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몸의
주인입니다.
마음은
몸의
종으로서
행동하는
몸을
따라
다니면서
주시하고
보살펴주는
보조자
역할만
하면
됩니다.
몸의
주인은
마음이
아니고
정신이며
마음은
몸의
자식이며
마음의
주인은
몸
입니다.
몸의
주인은
정신이지
마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정신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권능이
있고
마음은
몸종으로서
몸을
따라다니면서
주시하고
보살펴야할
의무가
있는
것
입니다.
몸은
정신의
공덕으로
존재하는
정신의
도구입니다.
정신은
몸의
아버지이고,
하나님이고,
부처님입니다.
마음은
몸에서
파생되어
나온
몸의
자식입니다.
그러므로
몸의
주인이
정신이지
마음이
아닙니다.
정신을
태양이라면
몸은
지구이고
마음은
달에
해당합니다.
지구를
비추어
밝히고
돌리는
것은
태양이고
어두워진
지구를
비추어
밝히는
것은
달
입니다.
우리는
몸을
낳아
기르고
살리고
부려
쓰는
정신이
무심으로
흔적없이
뒷전에서
몸을
주도하는지라
마음이
유심으로
몸을
부려
쓰는
것으로
착각하여
정신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몸을
부려써서
일할
걱정에
노심초사하고
전전긍긍하던
걱정을
내려놓고
정신을
믿고
정신에게
몸을
맡겨
큰
짐을
벗어
일없고
일마친
홀가분한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몸을
부리고
쓰는데
전지전능한
정신이
일거수
일투족까지
직접
주도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마음인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정신이
모든
것을
한
것이니
모두
정신의
공덕이요
음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신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고
마음은
몸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쫓아
다니고
구경하면서
길을
비추어
밝히는
일만
하면
그만입니다.
이것이
몸에
대한
정신과
마음의
상관관계
입니다.
이대로
행하면
순천자로서
흥하고
이대로
행하지
않으면
역천자로서
망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정신의
공덕이요
은혜입니다.
모든
것은
몸을
부려
쓰는데
전지전능한
정신이
한
것이지
마음인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정신을
믿고
몸을
맡기니
안심입명이고,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입니다.
정신은
몸의
주인이고
마음은
몸의
종입니다.